2018-02 | 1920년대 ‘도시교향곡 영화’에 나타난테크놀로지의 유토피아적 표상 | 함충범 |
2018-06 | 1930년대 소련영화에 투영된 유토피아적 세계와테크놀로지 표상- ˂부유한 신부˃(1937)와 ˂트랙터 기사들˃(1939)을 중심으로 | 함충범 |
2014-08 | 194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의 ˂일본뉴스˃ | 함충범 |
2014-05 | 194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의 영화 상영의 제도적 기반 연구-1940년대 초반 배급, 흥행 부문 신체제를 중심으로 | 함충범 |
2017-04 | 194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의 일본인 시나리오 작가의 영화 활동 연구 | 함충범 |
2018-03 | 1940년대 식민지 조선영화 속 일본인에 관한 연구 : 극영화를 중심으로 | 함충범 |
2017-12 | 1940년대 식민지 조선영화의 역사화 전략 - 현존 극영화 속 공간과 사건의 설정 방식을 중심으로 | 함충범 |
2016-04 | 1940년대 식민지 조선의 국책 극영화 속 경성 - <지원병>(1941)과 <조선해협>(1943)을 중심으로 | 함충범 |
2016-07 | 1940년대 후반기 한국과 일본의 영화 제작 경향 비교 연구: ‘시대’를 반영한 주요 극영화를 중심으로 | 함충범 |
2015-12 | 1944년 식민지 조선영화계의 정책적 특수성에 관한 연구: ‘결전비상조치’에 따른 제도적 변화상을 통해 | 함충범 |
2015-07 | 1960년대 전반기 박정희 정권의 영화 정책에 대한영화계의 반응 및 활동 양상 연구: 영화법을 둘러싼 ‘영협’과 ‘제협’의 입장과 태도를 중심으로 | 함충범 |
2014-05 | 1960년대 초 한국 뉴스영화와 문화영화에 관한 연구 (1961~1963) -국립영화제작소를 중심으로- | 함충범 |
2019-11 | 1960년대 한국 SF 괴수영화와 동북아시아 영화 교류⋅관계의 양상 | 함충범 |
2014-04 | 1960년대 한국영화 속 일본 재현의 시대적 배경 및 문화적 지형 연구-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1)를 중심으로 | 함충범 |
2015-06 | 1990년대 영화진흥법의 제 ∙ 개정 과정 및 양상 연구- IMF사태 전후 신자유주의 제도화 경향을 중심으로 - | 함충범 |
2014-11 | 2000년대 초 한국 영화 정책의 특징적 경향: IMF사태 이후 김대중 정권의 영화진흥법 개정을 통해 | 함충범 |
2020-08 | 2010년대 할리우드 영화 속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적 존재 양상 연구 : ˂그녀˃(2014),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당신과 함께한 순간들˃(2017)을 중심으로 | 함충범 |
2018-09 | 남한과 북한에서 제작된 윤용규 감독 영화에 대한 비교 연구 - ˂마음의 고향˃(1949), ˂소년빨찌산˃(1951)을 중심으로 - | 함충범 |
2018-12 | 도호의 특수촬영 기술과 한일 영화 교류·관계사의 양상 | 함충범 |
2019-06 | 변영주 감독 영화 속 사회 비판적 메시지에 관한 고찰 | 함충범 |
2020-06 | 북한 영화의 컬러‧와이드스크린 담론 전개 과정 연구 (1957~1966) | 함충범 |
2019-08 | 식민지 조선영화 속 ‘대동아공영’의 표상 : ˂그대와 나˃(1941)에서의 ‘내선일체’ 양상을 통해 | 함충범 |
2018-12 | 식민지 조선영화 속 실존 인물의 표상: 1940년대 초 상영된 현존 극영화를 중심으로 | 함충범 |
2014-04 | 식민지 조선의 뉴스영화 ˂조선시보˃에 관한 연구 | 함충범 |
2015-06 | 역사적 실존 인물을 다룬 해방기 한국영화 연구 | 함충범 |
2018-08 | 영화 ˂무릎과 무릎 사이˃(1984) 속 젠더 재현의 이중적 양상 연구 | 함충범 |
2018-08 | 영화 ˂청춘쌍곡선˃(1957)과 ‘부산’이라는 공간의 만남 | 함충범 |
2014-03 | 영화 ˂현해탄은 알고 있다˃에서의 일본 대상화 방식 및 효과 연구 | 함충범 |
2019-03 | 영화 속 타임머신의 출현과 시간 이동의 체험, 그 낙관주의적 상상력 : ˂백 투 더 퓨처˃ 시리즈를 통해 | 함충범 |
2017-05 | 영화 속 테크놀로지와 인간, 그리고 통제의 문제 | 함충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