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 | 1930년대 일본체험 회고담 연구1, 로맨스의 공통기억과 식민지의 문화적 위치 | 차혜영 |
2016-12 | 1930년대 자본주의 세계체제 전환과 동아시아 지역 패권의 지정학: 이순탁의 『최근세계일주기』를 중심으로 | 차혜영 |
2016-11 | 1930년대 자본주의 세계체제 전환과동아시아 지역 패권의 지정학 | 차혜영 |
2013-10 | 1930년대~1940년대 ‘식민지 이중언어문학 장’ 국가와 시장을 둘러싼 언어선택과 문학제도의 재편에 관한 고찰 | 차혜영 |
2016-12 | 3post 시기 식민지조선인의 유럽항로 여행기와 피식민지 아시아연대론 | 차혜영 |
2008-08 | ‘학교’ 에서 ‘시장’ 으로의 전환 (1) - 1920년대 중반 《개벽》의 ‘조선의 자랑’ 을 통해 본 식민지 근대의 내적 ‘전환’ 연구 | 차혜영 |
2015-12 | 개벽사 경성표상의 정치학, 『별건곤』 1929년 9월 대경성 특집호 연구 | 차혜영 |
2015-12 | 개벽사 경성표상의 정치학, 『별건곤』1929년 9월 대경성 특집호 연구 | 차혜영 |
2009-08 | 냉소적 이성과 권력의 거리, 이청준 후기 소설연구 - ≪신화를 삼킨 섬≫을 중심으로 | 차혜영 |
2015-10 | 다이제스트 세계문학이라는 소비상품과 미디어자본의 문화정치학: 1930년대 『삼천리』와 『조광』을 대상으로 | 차혜영 |
2015-12 | 대공황 이후 블록경제하의 유럽여행과 서구 시좌의 변경, 1936년 정인섭의 유럽여행체험에 대하여 | 차혜영 |
2009-10 | 동아시아 지역표상의 시간ㆍ지리학 - 『문장』의 기행문 연구 | 차혜영 |
2009-10 | 동아시아 지역표상의 시간ㆍ지리학-『문장』의 기행문 연구- | 차혜영 |
2017-10 | 모스크바 극동피압박민족회의 참가기를 통해 본 혁명의 기억 - 김단야, 여운형의 기록을 중심으로 | 차혜영 |
2017-10 | 모스크바 극동피압박민족회의 참가기를 통해 본 혁명의 기억 ― 김단야, 여운형의 기록을 중심으로 | 차혜영 |
2010-03 | 문화체험과 에스노그래피의 정치학: 식민지 시대 서구지역 기행문 연구 | 차혜영 |
2023-12 | 민족에서 블록으로 -이순탁의 『최근 세계 일주기』의 아시아 인식 전환에 대한 연구 | 차혜영 |
2014-08 | 식민지 근대 부르주아의 표상의 정치학, 개벽사 『별건곤』의 ‘조선의 자랑’호 연구 | 차혜영 |
2009-12 | 식민지 시대 여로형 서구 기행문 연구 -‘박물관·실험실’ 은유와 네이션 주체의 구성방식 | 차혜영 |
2019-06 | 식민지 시대 폴란드 한의사 유경집의 유라시아 디아스포라와 해외 조선인 네트워크 | 차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