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근상 | - |
dc.date.accessioned | 2018-04-02T02:32:54Z | - |
dc.date.available | 2018-04-02T02:32:54Z | - |
dc.date.issued | 2013-06 | - |
dc.identifier.citation | NICE(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2013, 31(3), P.328-333(6) | en_US |
dc.identifier.issn | 1229-4284 | - |
dc.identifier.uri | 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3144576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20.500.11754/54743 | - |
dc.description.abstract | 셰일가스의 특성, 글로벌 셰일가스의 개발동향 및 주요 개발 기술에 대해 살펴보았다. 향후 수십년간 석유·천연가스는 전체 에너지원 중 60% 이상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천연가스 에너지원의 비중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저투과성 세일층 내에 부존하는 셰일가스의 매장량은5,760 Tcf로 이는 전세계가 60년 동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막대한 양이고 전통가스와는 달리 북미, 중국, 유럽 등 비교적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막대한 부존량과 수평시추, 수압파쇄와 같은 개발 기술 및 운송 및 판매를 위한 기반시설을 토대로 미국이 셰일가스 개발 사업을 이끌고 있지만 향후 북미, 중국 및 유럽지역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된다. 셰일 가스를 비롯한 비전통자원의 경우 탐사 위험은 작은 반면 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는 전통자원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첨단기술이 필요하다. 셰일가스 개발 사업 진출기회 확대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하여 반드시 적정 수준의 개발 및 생산 기술을 확보해야 하며 이를 통하여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른 비전통자원 개발을 위한 기술적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 en_US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dc.publisher | 한국화학공학회 | en_US |
dc.subject | News,Information | en_US |
dc.subject | Chemical | en_US |
dc.subject | Engineers | en_US |
dc.title | 셰일가스 개발 현황 및 주요 핵심기술 검토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relation.no | 3 | - |
dc.relation.volume | 31 | - |
dc.relation.page | 328-333 | - |
dc.relation.journal | News & Information for Chemical Engineer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이근상 | - |
dc.relation.code | 2013055074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ENGINEERING[S]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EARTH RESOURCES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 |
dc.identifier.pid | kunslee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