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장형심 | - |
dc.date.accessioned | 2018-03-30T08:34:35Z | - |
dc.date.available | 2018-03-30T08:34:35Z | - |
dc.date.issued | 2014-06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2014,28(2),p.77 - 103 | en_US |
dc.identifier.issn | 1229-0653 | - |
dc.identifier.uri | http://uci.or.kr/G704-000424.2014.28.2.002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20.500.11754/54483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자기결정이론과 희망이론에 근거하여, 인간의 심리적 기본욕구인 자율성 및 유능성 욕구 만족이 희망적 사고를 매개로 하여 학습관여를 예측한다는 연구모형을 상정하고, 이들 변인간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본 연구에는 중학생 513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학습상황에서의 자율성 및 유능성 욕구 만족과 희망적 사고, 학습관여 수준을 자기보고식으로 평정하였다.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연구모형의 적합도와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두 가지 심리적 욕구(자율성, 유능성) 만족이 학습관여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을 고려했음에도, 학습자의 희망적 사고는 자율성 욕구의 만족과 학습관여 간의 관계를 완전 매개하였고, 유능성 욕구 만족과 학습관여 간의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학습자의 자율성 및 유능성 욕구만족과 학습관여 간의 관계를 파악할 때 희망적사고와 같은 심리적 변인이 함께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자기결정이론과 희망이론을 연계하는 이론적 시사점을 지니며 교육현장에서의 자율성 및 유능성 욕구 만족과 희망적 사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준다. | en_US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dc.publisher | 한국사회및성격심리학회 | en_US |
dc.subject | 자율성 욕구 | en_US |
dc.subject | 유능성 욕구 | en_US |
dc.subject | 희망적 사고 | en_US |
dc.subject | 학습관여 | en_US |
dc.title | 중학생의 자율성 및 유능성 욕구 만족,희망적 사고, 학습관여 간의 구조적 관계분석:희망적 사고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en_US |
dc.title.alternative | Psychological Need Satisfaction and Academic Engagement: The Mediating Effect of Hopeful Thinking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relation.no | 2 | - |
dc.relation.volume | 28 | - |
dc.relation.page | 77-103 | - |
dc.relation.journal | 한국심리학회지: 사회및성격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안유진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장형심 | - |
dc.relation.code | 2014001602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EDUCATION[S]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EDUCATION | - |
dc.identifier.pid | jangh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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