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한 토지피복의 감독 분류 및 무감독 분류 비교
- Title
-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한 토지피복의 감독 분류 및 무감독 분류 비교
- Other Titles
- Comparison between supervised and unsupervised land cover classification using satellite image
- Author
- 최민하
- Keywords
- 토지피복; 감독 분류법; 무감독 분류법; Landsat-TM
- Issue Date
- 2011-05
- Publisher
- 한국수자원학회
- Citation
- 한국수자원학회 학술대회 논문집, 2011, P.355-355
- Abstract
- 토지피복의 분류는 토지표면의 물리적인 지표면의 상태를 나타내는 자료로 환경, 행정, 수자원, 재해 등 다방면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수자원과 관련하여 식생의 증산과 토양의 증발을 통칭하는 증발산과 유출, 토양수분 등과 연관되어 있다. 광범위한 토지피복의 산정에는 경제성 및 주기성 등의 장점으로 인하여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하는 기법이 적합하다. 위성영상분류법은 훈련지역의 선정 여부에 따라 감독분류와 무감독 분류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알고리즘의 특성에 따라 더욱 세분화된다. 본 연구에서는 Landsat-TM (Thematic Mapper) 영상을 이용하여 감독 분류와 무감독 분류를 각각 적용하여 한강유역의 토지피복을 수역, 시가, 나지 습지, 초지, 산림, 농지의 7가지 부분으로 대분류로 산정하고 비교하였다. 두 경우의 정확도는 각각 91.6%, 90.9%의 비슷한 정확도를 나타내었으며, 세부적으로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면적에 분포하는 산림, 농지, 시가, 수역의 정확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각 항목별로 정확도를 비교하였을 때 감독분류가 무감독분류에 비해 다소 정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추후 외부자료를 도입하면 비교적 낮은 정확도를 나타낸 초지, 습지, 나지의 정확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 URI
- 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NPAP09751382&dbt=CFKO&org_code=O483&site_code=SS1483&service_co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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