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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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이삼형 | - |
dc.contributor.author | 왕단나 | - |
dc.date.accessioned | 2017-11-29T02:28:59Z | - |
dc.date.available | 2017-11-29T02:28:59Z | - |
dc.date.issued | 2017-08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20.500.11754/33228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1747 | en_US |
dc.description.abstract | 본 논문은 다양한 감정 중의 ‘분노(愤怒)/(노), 화’를 ‘기본 감정’ 또는 ‘중심 감정’으로 선정하여 살펴본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되는 ‘분노’와 관련된 관용어를 각각 살펴보고 한·중 관용어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두 나라에서 분노 표현 관용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어떤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다양한 분류를 통해 제시하였다. 한·중 분노 표현 관용어의 대조연구를 삼아 이 두 언어 간에 존재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리고 두 나라의 언어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관용 표현과 그 쓰임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한국어와 중국어 분노 관용 표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대조하여 분석하였다. 차이 각 장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한•중 감정표현 관용어의 대조 연구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왕단나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국어교육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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