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pirical Study on the Influencing Factors of Consumers’ Psychological Resistance to the Recycling of Electronic Wastes: Focusing on Consumers in China’s First-Tier Cities

Abstract

The global e-waste problem is becoming more and more serious, and 80% of the global waste flows into China, which has attracted the attention of Chinese industry scholars and policy makers. As a major producer and consumer of electronic products, China has to face the problem of low formal recovery rate. The crux is that consumers are more inclined to store or dispose of waste electronic products at home. As the owner of waste electronic products, consumers are the source of recycling of waste electronic products. It is very important to carry out reverse recycling and recycling of waste electronic products. In this context, the determinants of consumer recycling of waste electronic products have become a hot research topic. However, most studies focus on the promotion factors of recycling behavior or willingness, ignoring the inhibition factors that hinder consumers from participating in recycling. And at this stage, few theoretical studies consider that consumers’ decisions are affected by the trade-off of perceived risks or benefits in the recycling process. Therefore, in order to make up for this gap, this study aims to study the determinants of consumers’ psychological resistance to waste electronic products, and explore the moderating role of different economic incentives. Based on this, this study adds the factors of attitude and information publicity, expands the valence theory, and constructs the new model.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questionnaire survey on 312 consumers living in China’s first tier cities. On the basis of data collection, the software SPSS24.0 and Amos26.0 are using to analyze the data, verify the reliability of the questionnaire and the hypothesis. The results show that perceived value unfairness and perceived inconvenience have a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consumers’ psychological resistance, and personal attitude has a negative impact on consumers’ psychological resistance. Information publicity and perceived benefits indirectly affect consumers’ psychological resistance through personal attitude. In addition, the study found that obtaining cash incentives negatively regul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value unfairness and consumer psychological resistance. Based on these research results, electronic product manufacturers and recyclers can better understand the influencing factors that hinder consumers from participating in the recycling of waste electronic products, and provide relevant theoretical contributions for decision makers and governments, so as to create more policies for maintaining appropriate e-waste management.|정보 과학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전자 제품은 점차적으로 우리의 생활 필수 품이 되었다. 즉, 우리의 생활에 편리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오염 문제를 가져왔다.전 세계 전자제품 폐기물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80%의 전 세계 쓰레기가 중국으로 유 입되는 것은 중국 업계 학자, 정책 제정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전자 제품의 생산 대국이자 소비 대국인 중국은 정규 회수율이 낮은 문제에 직면해야 한다.문제는 소비 자들이 전자제품 폐기물을 처리할 때 집에 저장하거나 폐기 처리하는 경향이 더 높다 는 데 있다. 소비자들은 전자제품 폐기물의 보유자로서 전자제품 폐기물의 회수 원천 이며 전자제품 폐기물의 역방향 회수, 순환 재활용을 전개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이 배경에서 소비자들의 전자제품 폐기물 회수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요소는 현재 핫 이슈가 되고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는 회수 행위나 의사의 촉진 인자를 집중적으 로 고려하여 소비자의 회수 참여를 방해하는 억제 인자를 소홀히 했다.또한 현재 단 계에서 이론적 연구는 회수 과정에서 소비자의 결정이 위험을 감지하거나 수익의 균 형에 영향을 받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따라서 이 격차를 보완하기 위해 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전자제품 폐기물에 대한 심리적 저항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요소를 연 구하고 서로 다른 경제적 격려 의 조절 작용을 연구하고자 한다.이를 바탕으로 본 연 구는 개인태도, 정보 홍보 요소를 도입하고 순가 이론 모델을 바탕으로 모델을 확대 하고 본연구의 구조 방정식 모델을 구축했다. 본 연구는 중국 일선 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 312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를 실시했다.데이터 수집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SPSS2.0 및 AMOS26.0 을 활용하여데 이터를 분석하고 설문지의 유효성을 검증하며 영향 경로를 연구했다.연구 결과에 따 르면 인지된 가격 불공평은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에 현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개인 태도는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정보 홍보와 인지된 수 익은 개인 태도를 통해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이 밖에 현금 격려 마이너스 조절 인지된 가격 불공평과 소비자 심리적 저항 간의 관계를 얻 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자 제품 제조업체와 회수서비스 제공자는 소비자의 전자제품 폐기물 회수 참여를 방해하는 영향 요소를 더욱 잘 이해 하고 정책 결정자와 정부에 관련 이론적 공헌을 제공하여 적당한 전자 쓰레기 관리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정책을 창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