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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나정열-
dc.date.accessioned2021-04-27T00:08:24Z-
dc.date.available2021-04-27T00:08:24Z-
dc.date.issued2000-05-
dc.identifier.citation바다 : 한국해양학회지, v. 5, no. 2, page. 86-94en_US
dc.identifier.issn1226-2978-
dc.identifier.uri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0020417585667&SITE=CLICK-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61715-
dc.description.abstract동아시아 해역에서의 해양-대기 상호 작용의 장기 시 ⋅ 공간 변동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1978년부터 1995년까지 18년간 12시간 간격으로 연속적으로 산출된 해수면 순열속 자료를 이용하여 경험적 직교함수 분석을 하였다. 전체분산의 73%에 해당하는 3개 모드중, 1년 주기성이 우세한 제 1모드는 황해 산동반도 부근과 동해 중앙부 및 북동부 해역에서 변동이 크게 나타났다. 남쪽과 북쪽이 쌍극자형의 공간적 변동 양상을 보이는 제 2모드에서는 3.6년과 2.3년의 주기성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제 2모드 시간계수는 엘니뇨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태평양 동부 적도 해역의 해수면 수온 변동과는 반대 위상을 가지며 4개월의 시간 차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쪽과 서쪽이 쌍극자형의 변동성을 갖는 제 3모드에서는 6-9년 주기의 성분이 다른 모드에 비해 뚜렷이 나타났다. 또한 산동반도 남부해역과 블라디보스톡 외해에서는 겨울철 열 손실이 800W/m2가 넘는 강한 열손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하며 산동반도 남부 해역에서의 발생 빈도가 블라디보스톡 남부해역보다 약 2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시기는 블라디보스톡 외해에서는 1월에 주로 발생하는 반면 산동반도 남부에서는 12월과 1월에 걸쳐 나타나는 차이를 보였다.en_US
dc.language.isoko_KRen_US
dc.publisher한국해양학회en_US
dc.title동아시아 해역 해수면 순열속의 장기변동 특성en_US
dc.title.alternativeCharacteristics of Long-term Variability of the Net Heat Flux on the Sea Surface in the East Asian Marginal Seasen_US
dc.typeArticleen_US
dc.relation.journal바다-
dc.contributor.googleauthor이성욱-
dc.contributor.googleauthor나정열-
dc.relation.code2012100578-
dc.sector.campusE-
dc.sector.daehakCOLLEGE OF SCIENCE AND CONVERGENCE TECHNOLOGY[E]-
dc.sector.departmentDEPARTMENT OF MARINE SCIENCE AND CONVERGENCE ENGINEERING-
dc.identifier.pidnajy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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