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기반 스마트 시티의 효율적인 전력 수요관리에 대한 연구

Abstract

국제전기통신엽합의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 시티(Smart City)의 정의는 110여개 이상 존재 한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의 범위가 넓고 복잡해서 그 자체로 “One size fits all”로 하나로 정의된 접근법은 없다. 지금 현재 스마트 시티(Smart City)는 이 정의중 빅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 인 ICT 기술을 이용 도시 문제 해결 및 삶의 질을 향상 하는 개념으로 정리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스마트 시티(Smart City) 추진정책의 기본 틀은 신도시 건설을 기점으로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을 이용한 고도의 정보 통신 시스템으로 지역 전체를 관리하는 이상적인 도시(U-시티)라는 개념의 "Ubiquitous-City"에서부터 출발한다.

본 논문은 5G (5Generation) ICT기술을 기반 스마트 시티(Smart City)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시설운영에 많은 전력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 시티에 필요한 전력수요량을 충당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력(전기) 생산 시설을 확충하여 전력(전기) 생산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전력 생산 시설의 확충은 많은 시간, 비용, 환경 문제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각국의 복잡한 시스템 중 특히 물리적 인프라 의존도가 매우 높은 스마트시티의 에너지 부분의 개념을 정의하고, 주요 영역 및 추진 중인 비즈니스모델(전력에너지 관련, 환경에너지 관련) 사례를 연구하여 대한민국 ICT 스마트시티의 정의 및 가이드라인을 연구 / 제시하고자한다.; According to a survey conducted by the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there are more than 110 definitions of smart cities. The breadth and complexity of smart cities makes it impossible to define an approach as "One size fit all" in itself. Smart City is currently being organized as a concept that uses ICT technology, which is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to solve urban problems and improve quality of life among these definitions. The basic framework of Korea's smart city promotion policy starts with the concept of "U-City," which manages the entire region with a high-level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system using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technology.

With the rapid development of 5G (5Generation) ICT technology into a base smart city leading to a large increase in power demand, the surest way to meet the power demand required by smart cities is to increase power (electricity) production by expanding power (electricity) production. However, the expansion of power production facilities can cause many time, cost, and environmental problems. Therefore, we will study and present the definitions and guidelines of ICT smart cities in Korea by defining the concepts of the energy sector of smart cities, especially those of countries that depend heavily on physical infrastructure, and studying the major areas and business models being pursued (power-related, environmental-energy-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