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0

금융위기 전 후 상장기업의 소유구조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

Title
금융위기 전 후 상장기업의 소유구조가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의 변화
Other Titles
the Changes of Ownership Structure Influence on Firm Value Before and After the Financial Crisis
Author
정영강
Alternative Author(s)
Zheng, Yong Gang
Advisor(s)
전상경
Issue Date
2011-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기업의 소유구조와 기업가치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금융위기 전과 금융위기 후 이런 관계가 어떻게 변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통제변수로 사용된 기업규모와 상장기간은 기업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부채비중, 총자산수익률, 유동비율, 연구개발비율, 광고비율 및 매출액이익률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배당성향은 기업가치에는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대기업집단에 소속된 기업은 내부자본시장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집단기업은 비집단기업 보다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대주주1인(소유경영자) 지분이 기업가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경영진안주가설을 지지하였다. 소액주주지분, 외국인투자자지분과 기관투자자지분은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써 효율적 감시가설을 지지하였다. 금융위기 후에는 대주주1인(소유경영자) 지분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부(-)의 영향은 강해졌고, 소액주주, 기관투자자 및 외국인투자자 지분이 기업가치에 미치는 정(+)의 영향은 약해졌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0302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6119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S](대학원) > BUSINESS ADMINISTRATION(경영학과) > Theses (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