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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밀도에 따른 경남지역의 장래침하량 예측방법의 적용성 연구

Title
압밀도에 따른 경남지역의 장래침하량 예측방법의 적용성 연구
Author
안덕래
Advisor(s)
천병식
Issue Date
2012-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토개발의 포화상태로 기간산업 시설의 확충 및 주거지 확보를 위하여 국토의 가용부지 증대가 요구되는 상황에 따라 점차 내륙지역 개발에서 해안지역의 매립공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효과적인 연약지반개량공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연약지반은 전단강도가 약하고 압축성이 커서 구조물시공, 도로 및 단지조성 시 지지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반개량을 실시하여 지지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반개량공사 시 연직배수시설 및 선행재하공법 등을 적용하여 압밀을 촉진시킴으로서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때 실제 지반거동을 관측하여 연약지반의 장래침하량을 예측하고 공사 중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계측관리이다. 설계와 실제 현장에서의 지반거동이 많은 차이가 발생하게 되는데 계측관리를 통하여 설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으며, 후속공정시기를 판단하기 위하여 정밀한 장래침하량 예측이 중요하다. 계측자료를 토대로 장래침하량을 예측하는 방법 중 쌍곡선법(Hyperbolic Method), 호시노법(Hoshino Method), 아사오카법(Asaoka Method)을 이용하여 경남지역 3개 연약지반현장의 계측 침하량을 분석하여 압밀도를 평가 하였으며, 대상지역을 압밀초기, 압밀후기로 구분하여 각 구분에 따라 압밀도를 분석하여 압밀도에 따른 침하량 예측방법의 적용성을 연구 하였다. 그 결과는 압밀초기에서는 쌍곡선법 > 아사오카법 > 호시노법 순으로 적용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고, 압밀후기에서 아사오카법 > 쌍곡선법 > 호시노법 순으로 적용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되었다. 주요어 : 장래침하량, 압밀도, 계측관리, 지반거동, 연약지반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8056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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