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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분야 BIM 도입을 위한 표준화 횡단면 설계요소 데이터베이스 구축

Title
도로분야 BIM 도입을 위한 표준화 횡단면 설계요소 데이터베이스 구축
Other Titles
Construction of Standard Cross-Section Design Factor Database for BIM Application in Roadway
Author
정종윤
Alternative Author(s)
Jung, Jong-Yoon
Advisor(s)
서종원
Issue Date
2014-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설계정보의 3D 시각화 뿐만 아니라, 공정, 설계, 관리 등 건설공사의 모든 생애주기의 정보를 체계화하여 자동화하는 것이 제일 큰 장점이며, 3차원 설계의 효용성 확대와 함께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최근 BIM은 건축분야 뿐 아니라 토목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건축분야의 3D 객체기반설계(3D Object-based Design)에 비해, 토목분야의 도로, 철도에 이용되는 3D 선형기반설계(3D Alignment-based Design)은 구간별 표준횡단면모델을 구성하는 Civil 3D, Inroad 등의 컨텐츠 라이브러리의 지원이 적거나 국내의 실정에 맞지 않아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 본 연구에선 도로설계 상의 어려움을 줄이코자 한국형 Sub-Assembly를 제작하였다. 한국형 Sub-Assembly를 제작을 위해 2012년 한국도로공사 표준도를 참고한 결과, 토공 11개, 배수공 59개, 구조물공 14개, 포장공 87개, 부대공 115개, 터널공 1개의 총 257개의 Sub-Assembly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 기존 Civil 3D내 Sub-Assembly로 구현이 가능한 토공, 포장공에 대한 Sub-Assembly를 제외하곤 배수공, 구조물공, 부대공에 대한 파라메트릭 기반 횡단구성요소 Sub-Assembly를 제작하였다. 각각의 Sub-Assembly는 CAD도면과 부합하게 Parameter를 제시해 주었고, Civil 3D Properties의 Design에서 설계자의 요구조건에 따라 폭, 깊이 등 세세한 부분까지 변화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1713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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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NGINEERING[S](공학대학원) > DEPARKMENT OF CONSTRUCTION MANAGEMENT(건설관리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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