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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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오성수 | - |
dc.date.accessioned | 2019-11-21T01:41:56Z | - |
dc.date.available | 2019-11-21T01:41:56Z | - |
dc.date.issued | 2017-03 | - |
dc.identifier.citation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v. 16, no. 1, page. 131-156 | en_US |
dc.identifier.issn | 1976-3891 | - |
dc.identifier.uri | 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3515189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13030 | - |
dc.description.abstract | 성과평가의 주된 목적은 개인에 대한 동기부여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제고하고자 함이다. 그렇다면 동기부여에 가장 효과적인 성과평가 등급의 수는 몇 개일까? 그리고 성과평가의 필요성과 공정성에 대한 인식과 수행하는 업무의 특성은 효과적인 평가등급 개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답하기 위해 본 연구는 경기도 A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공무원들은 4단계 등급체계를 가장 선호하였고 2단계 등급체계에 대한 선호가 가장 낮았다. 또한 성과평가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공무원일수록 등급 개수가 많은 평가체계를 선호하였으나 공정성에 대한 인식은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평가등급 개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업무의 상호의존성과 집단주의 조직문화는 성과평가 등급의 수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성과평가 등급 수와 관련한 탐색적인 연구로서의 의의가 있으나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후속연구들이 이어져 성과평가제도의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n_US |
dc.description.sponsorship | 이 논문은 2013년 한양대학교 교내연구비 지원으로 연구되었음(HY-2013-G). | en_US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dc.publisher | 한국인사행정학회 | en_US |
dc.subject | 공무원 성과평가 | en_US |
dc.subject | 평가등급 개수 | en_US |
dc.subject | 동기부여 | en_US |
dc.subject | 평가 필요성과 공정성 | en_US |
dc.subject | 업무의 특성 | en_US |
dc.title | 성과평가 등급의 수와 공무원의 동기부여: 성과평가에 대한 인식과 업무특성의 영향을 중심으로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relation.no | 1 | - |
dc.relation.volume | 16 | - |
dc.relation.page | 131-156 | - |
dc.relation.journal | 한국인사행정학회보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김민희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오성수 | - |
dc.relation.code | 2017018837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POLICY SCIENCE[S]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PUBLIC ADMINISTRATION | - |
dc.identifier.pid | ohseongsoo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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