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수삼 | - |
dc.date.accessioned | 2019-05-20T07:57:59Z | - |
dc.date.available | 2019-05-20T07:57:59Z | - |
dc.date.issued | 2008-11 | - |
dc.identifier.citation | 제34회 대한토목학회 정기 학술대회 CIVIL EXPO 2008, Page. 2192-2195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1264606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05083 | - |
dc.description.abstract | 전통적으로 되메우기 방법은 모래 또는 발생토를 다짐하는 공법이 주로 사용되어 왔으나, 관의 하부 및 작은 틈새와 같은 부분을 기존의 다짐 공법으로는 균질하게 다지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렇게 메워지지 않은 부분은 시공의 부실로 인해 실제 발생하는 누수 및 유출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유동성 뒤채움재를 활용한 공법이 활용되고 있으나 발생잔토의 처리 및 모래의 수급에 대한 문제가 있 으며 뒤채움재의 강도 발현에 필요한 시간이 길고 재료의 산성도가 높아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친환경 고화 재를 사용한 유동화 처리토 공법을 제안한다. 일본에서는 친환경적 고화재로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사용하는 데, 고로슬래그 시멘트는 6가크롬의 용출량이 적기 때문에 6가크롬에 의한 규제가 엄격한 일본에서 많이 사 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이용한 유동화 처리토의 배합 특성을 파악하고자, 기존 연구결과에서 유동화 처리토의 최적 고화재로 선정된 CSA계 시멘트 C-10(건교부, 2007)과 고로슬래그 시멘트의 재료분리, 유동성, 강도특성을 비교 및 분석하여 배합 특성을 파악하였다 | en_US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dc.publisher | 대한토목학회 | en_US |
dc.title |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이용한 유동화 처리토의 배합특성 | en_US |
dc.type | Article | en_US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안동욱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장남주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조대호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김수삼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박용대 | - |
dc.sector.campus | E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ENGINEERING SCIENCES[E]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 - |
dc.identifier.pid | kimss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