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부의 직무스트레스 척도 개발 및 타당화

Title
육군 간부의 직무스트레스 척도 개발 및 타당화
Author
이경미
Advisor(s)
조한익
Issue Date
2018-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군 간부들은 과도한 직무스트레스로 인해 업무효율이 떨어지고 부대관리에 소홀하게 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군 전투력이 약화될 수 있다. 따라서 군 간부들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기존의 군 간부 대상 직무스트레스 연구들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직무스트레스 척도의 문항을 군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군 간부들은 직무수행 시 지휘관의 지시에 절대 복종을 해야 하고, 진급을 위해 체력 및 업무 등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 압박이 심하며, 부하의 사고에 책임을 져야한다. 기존의 직무스트레스 척도들은 이러한 군 간부의 직무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군 간부의 직무 특성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였다. 첫째, 예비문항 추출단계에서 기존의 직무스트레스 척도의 구성요인과 육군 간부의 직무스트레스 특성을 고려하고, 육군 간부 9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를 참고하여 전문가 8명이 내용타당도를 검증해 예비문항을 선정하였다. 둘째, 추출된 예비문항에 대해 육군 간부 287명을 대상으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여 최종문항을 선정하였다. 셋째, 최종문항에 대하여 육군 간부 365명을 대상으로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기존의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수정 · 번안하여 군 간부를 대상으로 측정하였던 척도들과 본 연구에서 개발한 척도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공인타당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육군 간부를 위한 직무스트레스 척도 문항은 탐색적 요인분석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20문항을 선정하였다. 군 문화의 특성 및 육군 간부의 특징 등을 반영하여 추출된 4요인은 ‘상명하복’, ‘업무과다’, ‘사고불안’, ‘평가압박’이다. 둘째, 본 척도의 확인적 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4요인의 적합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본 척도와 기존의 직무스트레스 척도들과 상관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공인타당도가 확인되었다. 또한 육군 간부 직무스트레스 척도의 문항 내적 합치도와 재검사 신뢰도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최초로 육군 간부들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직무스트레스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를 한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척도는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육군 간부들의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부대관리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직무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집단교육 및 직무스트레스 감소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주요어: 육군 간부, 직무스트레스 척도, 개발, 타당화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common/orgView/000000107654http://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7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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