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대응수단으로서 국립공원 내 전기자동차 도입의 비시장적 가치 추정에 관한 탐색적 연구

Title
기후변화의 대응수단으로서 국립공원 내 전기자동차 도입의 비시장적 가치 추정에 관한 탐색적 연구
Author
김남조
Keywords
기후변화; 탄소배출; 국립공원; 전기자동차; 친환경관광; 가상가치평가법; Climate Change; Carbon Emission; National Park; Electric Car; Environment-friendly Tourism; 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
Issue Date
2014-08
Publisher
한국문화경제학회
Citation
문화경제연구, 2014, 17(2), pp. 81-102
Abstract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온실가스 배출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는 교통부문에서의 탄소배출이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보급은 자연자원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관광지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자연자원 중심의 관광지인 국립공원에서는 탐방객 관리나 업무를 위해 주로 내연기관으로 구성된 차량이 이용되고 있는데, 이 때문에 매연, 소음 등으로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억제하기 위해서 전기자동차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국립공원의 친환경적 운영을 위해 전기자동차 사용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청정운행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초적인 선행연구로서 기능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분석과정에서 지불의사금액 추정을 위해 설문지법을 이용한 로짓모형을 활용하였다. 조사모집단은 20세이상 전국 성인남녀이며, 성.연령별로 균등할당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에는 양분선택형 질문과 인구통계학적 사항에 관한 질문이 포함되었다. 분석결과 전기자동차 도입을 위해 지불 가능한 1인당 환경보전기금은 3,948원으로 추정되었으며, 전기자동차 도입으로 발생하는 국립공원의 가치는 5,613,813만원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에 전기자동차를 도입할 경우, 환경적으로 국립공원의 환경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원에서의 전기자동차 도입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 수단으로서 운영될 수 있는 대안적 친환경행동이라 할 수 있다.As carbon dioxide, the main greenhouse gas, is generally emitted by vehicles, the development and distribution of electric cars is important for the sustainability of environmentally-friendly tourism, especially in national parks. National parks in Korea, however, still see the use of traditional vehicles powered by internal combustion engines in the handling of visitors and the transportation of goods and staff. Such engines being the cause of environmental problems such as exhaust emission and noise pollution, the introduction of electric cars in national parks is needed.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economic value of electric cars in national parks as well as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Green Transportation model in tourism destinations. The study used a logit model to estimate the willingness to pay for the introduction of electric cars in national parks. Adults over the age of twenty, with gender and age apportioned equally, were surveyed using questionnaires that included dichotomous as well as demographic questions. The findings show that the amount an individual is willing to pay for the purpose of environmental conservation is 3,948 won, while the value the national parks would derive from the use of electric cars is 56,138,130,000 won. The introduction of electric cars in national parks is expected to offer both direct and indirect benefits while helping to improving the environment of the national parks by eliminating exhaust emission and noise. This introduction would also be a response to climate change that can be taken by society as a whole.
URI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6219342http://hdl.handle.net/20.500.11754/46619
ISSN
1598-6713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S](사회과학대학) > TOURISM(관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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