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분노반추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Title
대학생의 분노반추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 Rumination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of University Students: A Mediation Effect of Distress Tolerance
Author
박승룡
Alternative Author(s)
Park, Seungryong
Advisor(s)
조한익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분노반추와 고통 감내력, 심리적 안녕감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분노반추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고통 감내력이 매개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분노반추, 고통 감내력, 심리적 안녕감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변인간의 상관관계, 위계적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노반추, 고통 감내력,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는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분노반추는 심리적 안녕감과 고통 감내력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으로 나타났으며, 고통 감내력과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는 정적(+) 상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분노반추가 높을수록 고통 감내력이 낮아지고,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둘째, 분노반추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에서 고통 감내력이 매개하는지를 살펴본 결과 고통 감내력은 분노반추와 심리적 안녕감을 완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의 분노반추가 심리적 안녕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보다는 고통 감내력을 통하여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분노반추가 심할수록 고통을 감내하는 수준이 감소하여 심리적 안녕감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아짐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분노를 반추하는 경향이 강할수록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을 위협하는 정도를 예측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분노 감정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 및 고통 감내력의 수준을 향상시킴으로써 대학생의 심리적 안녕감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분노반추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에서 고통 감내력의 매개효과를 알아봄으로써 그 특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대학생의 분노 감정의 조절과 효과적인 학생 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distress tolera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 rumination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of university student s. For this purpose, th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to 317 university students. For data analysi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alculated among anger rumination, distress tolerance, psychological acceptance.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examine the effect of anger rumination and distress tolerance on psychological acceptance. Also, the mediating effect of distress tolera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 rumination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was tested by the procedure of Baron and Kenny(1986).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n term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 rumination and distress tolerance, affected negative correla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nger rumination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also affected negative correlation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distress tolerance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affected positive correlation. Second, the pathway between anger rumination and psychological acceptance was complete mediation by the distress tolerance.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for academic counseling for university students were discussed.
URI
http://dcollection.hanyang.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02936http://hdl.handle.net/20.500.11754/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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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DUCATION(교육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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