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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영철-
dc.contributor.author김광호-
dc.date.accessioned2020-02-27T16:30:17Z-
dc.date.available2020-02-27T16:30:17Z-
dc.date.issued2014-02-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30697-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24078en_US
dc.description.abstract이양지가 문학적 세례를 받고 또한 실제로 작품활동을 전개했던 시대는 80년대에서 90년대에 해당되는 시기이다. 지금까지 보아왔듯이 이양지는 아직까지 국가와 민족의 선입견이 존재하고 차별이 존재했던 시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문학으로 표현하려고 했다. 이양지의 문학의 기반과 성향은 재일조선인의 고뇌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정체성의 갈등을 다양한 시야로 묘사한 것을 통해 재일교포를 바라보는 한국인, 또는 일본인이 바라본 재일교포라는 시각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작가적 고뇌의 근거, 즉 전세대의 불우성, 남성우위적인 사회, 일본사회에서의 차별, 모국에서 느끼는 재일교포의 정체성의 갈등, 관념과 이념 또는 선입견 등이 현세대의 ‘몽롱한 불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논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이양지 소설의 모국체험 갈등과 극복양상-
dc.title.alternative李良枝小説の母国体験による葛藤と克服様相-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김광호-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金光浩-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일본언어·문화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dc.contributor.affiliation근대문학-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S](대학원) > JAPANESE LANGUAGE AND CULTURE(일본언어·문화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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