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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병원 치료사의 감정부조화와 소진의 관계에서 공감만족과 공감피로의 매개효과

Title
재활병원 치료사의 감정부조화와 소진의 관계에서 공감만족과 공감피로의 매개효과
Other Titles
The Mediating Effect of Compassion Satisfaction and Compassion Fatigu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Dissonance and Burnout of Therapists in Rehabilitation Hospitals
Author
김희진
Alternative Author(s)
Kim, Hee Jin
Advisor(s)
하정희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재활병원에서 근무하는 치료사들을 대상으로 감정부조화와 소진의 관계를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공감만족과 공감피로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서울 및 경기도에 위치한 재활병원에서 근무하는 치료사들 204명에게 서면설문 및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204부 중 불성실하게 응답된 설문지 2부를 제외한 202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으며 사용한 측정도구는 감정부조화 척도, 전문직 삶의 질(공감만족, 공감피로)척도, 소진 척도이다. 자료의 통계분석을 위해 SPSS 24를 활용하여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각 변인 간의 상관, 평균, 표준편차를 알아보았으며 AMOS 21을 활용하여 측정모형의 적합도와 연구모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소진의 예측변인인 감정부조화, 공감만족, 공감피로가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소진을 잘 설명할 수 있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즉, 감정부조화는 소진과 높은 정적 상관을 보였고, 공감만족은 소진과 부적 상관을 보였으며 공감피로는 소진과 정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감정부조화와 소진의 관계에서 공감만족과 공감피로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각각의 매개변인에 따른 연구모형을 설정하였고 두개의 연구모형 중 감정부조화와 공감피로, 소진에 대한 측정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모형의 경로계수를 확인한 결과 감정부조화와 소진의 관계가 공감피로에 의해 부분매개 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첫째, 감정부조화와 소진의 관계를 재활병원이라는 장면에 있는 치료사들을 대상으로 살펴보았다는 점, 둘째, 국내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재활병원 치료사들의 ‘공감만족’, ‘공감피로’를 연구에 포함하였다는 점, 셋째, 공감피로가 치료사 소진의 감소에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재활병원 치료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 감정부조화와 공감피로를 줄이는 것이 중요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따라서 재활병원 치료사의 소진을 예방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예방 및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이 조직적 차원에서 이루어진다면 치료사의 소진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911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5266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COUNSELING PSYCHOLOGY[S](상담심리대학원) > 인문사회계열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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