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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화된 수치심이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영향 : 진로역량과 진로결정자율성의 매개효과

Title
내면화된 수치심이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영향 : 진로역량과 진로결정자율성의 매개효과
Author
박시혜
Advisor(s)
장유진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내면화된 수치심이라는 개인의 정서적 특성이 진로준비행동으로 이어지는 인과경로에서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역량의 매개 효과를 가질 것이라 가정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연구를 위해 서울·경기 지역의 대학생 231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 된 자료는 IBM SPSS 25.0 및 AMOS 25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모형의 적합도 및 변인 간 경로의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또한 부트스트래밍 방식을 이용하여, 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으며, 팬텀변인을 사용하여 간접 경로들의 개별매개효과 및 이중매개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치심은 진로결정자율성(β=-.272)과 진로역량(β=-.309), 진로준비행동(β=.181)의 세 변인에 각각 직접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결정자율성은 수치심과 진로역량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진로결정자율성은 진로역량을 매개로 진로준비행동에 이르는 부분 매개가 유의하였다. 그러나 진로결정자율성이 진로준비행동에 대한 직접효과 경로는 유의하지 않았다. 셋째, 진로역량은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완전 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진로역량은 수치심과 진로준비행동의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수치심과 진로준비행동 사이에서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역량의 매개효과에 대해 살펴본 결과, 수치심은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역량을 거쳐 진로준비행동으로 가는 경로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내면화된 수치심이 진로준비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진로역량(B=-.159)을 거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역량의 순차적인 매개를 통해서도(B=-.077)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내면화된 수치심이라는 개인의 정서적 특성이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관여하는 심리적 기제로 진로결정자율성과 진로역량을 상정하여, 진로준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검토한 선행 연구들의 결과를 정교화하고 확대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 및 상담 실제에 대한 시사점을 논하였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896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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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COUNSELING PSYCHOLOGY[S](상담심리대학원) > 인문사회계열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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