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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uence of otolith on vestibule-ocular reflex in horizontal canal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Title
Influence of otolith on vestibule-ocular reflex in horizontal canal 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Other Titles
수평 반고리관 양성 돌발성 현훈에서 이석이 전정안반사에 미치는 영향
Author
Hee Soo Yoon
Alternative Author(s)
윤희수
Advisor(s)
이승환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양성 돌발성 현훈(Benign paroxysmal positional vertigo, BPPV)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어지럼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자세 변환에 의해 짧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회전성 어지럼증을 특징으로 하며, 체위안진 검사를 시행하여 특징적인 안진을 관찰함으로 진단한다. 전정안반사는 머리가 움직이는 동안 전방에 위치한 물체의 상을 망막의 일정 부위에 고정시켜 선명한 주시 능력을 갖기 위하여 머리의 움직임에 대한 보상적인 안구의 회전을 일으키는 반사이다. 머리의 움직임을 감지한 말초 전정수용기는 물리적 자극을 전기신호로 변환하고 그 신호는 전정신경을 경유하여 뇌간에 위치한 전정신경핵에 도달한 후 안구운동신경핵으로 전달되어 외안근의 수축을 일으키는 반사로를 갖는다. 양성 돌발성 현훈 환자에서 이석이 전정안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이를 확인 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수평반고리관에 발생한 양성 돌발성 현훈 환자에게서 비디오 두부충동검사를 시행하여 림프관 내의 이석이 전정안반사의 결과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한다. 2015년 1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수평 반고리관 양성 돌발성 현훈환자으로 진단된 환자 및 대조군을 대상으로 전향적 사례 비교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환자는 상기 기간 중 본원 이비인후과에서 어지럼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중, 체위안진 검사에서 측반고리관 양성 돌발성 현훈으로 진단된 1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과거력상 전정신경염, 메니에르씨 병을 앓은 환자는 제외 하였다. 대조군은 어지럼증과 관련되지 않은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 중 비디오 두부충동검사를 시행한 76명으로 정하였다. 비디오 충동검사는 두부에 임의적이 방향으로 충동검사를 150 °/sec의 속도로 검사자가 시행하며 시행 하면서 피험자는 1m 앞의 한 지점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면서 안구의 운동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측정하는 지표는 크게 이득과 대칭인데 이득은 안구의 운동속도와 두부의 운동속도 간의 비(ratio)에 해당하며 대칭은 낮은 이득과 높은 이득 사이간의 비율이다. 비디오 두부충동검사의 지표들(이득, 대칭) 과 임상적 지표들(치료기간, 이석정복술 시행 횟수와 방법, 재발 비율)에 대한 비교 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전정안반사 기능도 임상적 지표들과 같이 수평 수평반고리관의 양성 돌발성 현훈 환자들 중 팽대부릉정이석증(Cupulolithiasis) 환자들과 관내이석증 (Canalolihtiasis) 환자들 사이의 차이에 대해서도 비교 분석을 시행하였다.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56.5세였고 남/녀 성별비는 1:2.02였다. 평균적으로 환자들은 2.2회의 이석정복술을 시행 받았고 재발 비율은 13.9%로 관찰되었다. 수평 반고리관 양성 돌발성 현훈 환자들과 정상대조군에서 비디오 두부 충동검사 결과를 비교 하였을때, 평균 이득은 동-환측(ipsi-lesional) 수평 고리관 평면에서 각각 1.13과 1.15였으며 두 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p=0.564). 하지만 전정안반사의 비대칭성은 수평 반고리관 양성 돌발성 현훈환자들이 정상 대조군 환자들에 비해서 유의하게 증가된 것을 확인하였다(p=0.013). 수평 반고리관 양성 체위현훈 환자들과 대조군에서 비디오 두부충동검사의 낮은 이득은 각각 3명(2.3%), 1명(1.3%)이 관찰되었다. 또한 수평 반고리관 양성 체위현훈 환자를 팽대부릉정이석증과 관내이석증으로 나누어 분석 하였을 때, 양측 다 이득과 대칭에서 대조군과 비교했을 시 유의미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수평 반고리관의 양성 체위현훈 환자는 비디오 충동검사 결과상 비대칭이 대조군에 비해 증가해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이는 팽대부릉정이석, 관내이석의 여부와는 상관없었다. 이를 바탕으로 수평반고리관의 이석이 전정안반사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581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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