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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영화의 창작 과정을 통한 타문화의 이해 및 문화적응 양상에 관한 연구 -

Title
자전적 영화의 창작 과정을 통한 타문화의 이해 및 문화적응 양상에 관한 연구 -
Other Titles
A Study on the Understanding of Other Cultures through the Creative Process of Films with Autobiography Contents Focusing on the Short Films , and
Author
낭모모카잉
Alternative Author(s)
Nang Mo Mo Khaing
Advisor(s)
이상인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국 문 요 지 본 논문은 단편영화 <재중 오빠를 찾아서>, <고백>, <스트레인저>의 타문화의 이해와 자전적 영화의 제작과정에 관한 연구이다. 본고는 영화 <재중 오빠를 찾아서>, <고백>, <스트레인저>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고찰하며, 또한 <재중 오빠를 찾아서>, <고백>, <스트레인저>의 구체적인 제작과정을 살펴 ‘효율적인 단편영화 제작 방법’에 대해 모색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대상이자 주제인 영화 <재중 오빠를 찾아서>, <고백>, <스트레인저>는 외국인의 입장에서 한국을 다룬 이야기로써 <재중 오빠를 찾아서>는 러닝타임 14분, <고백>은 러닝타임 20분 그리고 <스트레인저>는 19분의 단편영화이다. 위의 영화들은 외국인 유학생이라는 필자의 정체성을 살린 자전적 영화들로 외국인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 작품들이다. 각각의 영화는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주제의식을 드러내는데, 우선 <재중 오빠를 찾아서>는 김재중과 주인공이 못 만나더라도 만나려고 노력하는 꿈을 향한 과정을 잘 드러내고자 하였다. <고백>의 경우에는 외국인이 한국 문화에 스며들어가면서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하였으며, <스트레인저>에서는 미장센을 통해 캐릭터를 담아내고자 하였다. 세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만큼 작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었다. 자전적 영화는 감독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풀어내야 하는데, 저예산 영화에서 이를 미학적으로 잘 드러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저예산이라는 미약한 환경 속에서도 자전적 영화를 제작하는 이유는 인간 대 인간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에 대한 공감을 시도하기 위함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자전적 영화의 형식 속에서 타문화의 이야기를 하는 영화 <재중 오빠를 찾아서>, <고백>, <스트레인저> 의 제작 방식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연출 방식과 함께 창작 과정을 사전 제작 단계(Pre-Production), 제작 단계(Production), 후반 제작 단계(Post-Production)의 세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 창작과정과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441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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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THEATER & FILM(연극영화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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