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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PCIT)의 효과성 연구

Title
언어지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PCIT)의 효과성 연구
Author
장미애
Advisor(s)
김현수
Issue Date
2019-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언어지연과 함께 문제행동이 있는 학령전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 부모-아동 상호작용치료(PCIT)의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수용·표현어휘력 평가(REVT)에서 –1 표준편차 이상의 언어지연과 한국판 유아 행동평가척도(K-CBCL)에서 준임상범위 이상의 문제행동을 함께 보이는 만 2세 6개월에서 6세 11개월까지의 아동과 어머니 11쌍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은 주 1회 약 1시간씩 평균 15.8회 동안 PCIT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단일집단 사전-사후 설계를 했고, 자료분석은 SPSS 2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해 윌콕슨 부호순위 검정과 프리드만 검정 방법으로 효과성을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아동의 상호작용이 긍정적으로 변화하였고, 부모의 상호작용기술이 증가하였으며 아동의 순종율이 높아졌다. 둘째, 부모의 양육스트레스가 감소하였고, 아동의 특성뿐만 아니라 부모의 건강을 제외한 부모의 특성과 관련된 양육스트레스도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셋째, 임상수준이던 아동의 문제행동이 정상범위에 해당되었고, 문제행동 총점, 내재화 문제, 외현화 문제에서 모두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넷째, 아동의 문제행동과 양육스트레스는 아동주도 상호작용(CDI) 단계보다 부모주도 상호작용(PDI) 단계에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넷째, 아동의 어휘력이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수용어휘력과 표현어휘력이 또래집단에서 상대적인 위치가 달라질 정도로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의 의의는 PCIT가 언어지연과 문제행동에 관한 양방향적인 개입이면서 단기적인 개입 프로그램으로서의 유용함을 발견했다는 데 있다. 본 연구를 기초로 PCIT가 언어지연과 문제행동이 공존하는 학령전기 아동의 조기중재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99400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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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CHILD PSYCHOTHERAPY(아동심리치료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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