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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심재철-
dc.contributor.author한경희-
dc.date.accessioned2018-09-18T00:45:39Z-
dc.date.available2018-09-18T00:45:39Z-
dc.date.issued2018-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75844-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3824en_US
dc.description.abstract연구배경: 최근 퇴행성 골관절염의 중재 시술로 슬신경차단술이 시행되고 있다. 초음파 하 시술 시 슬신경을 직접 찾기 어려우므로, 기존의 해부학적 연구에 따라 슬동맥과 골표면을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연구목적: 각 슬동맥과 골표면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골관절융기를 기준으로 슬동맥의 분포양상을 분석한다. 연구대상 및 방법: 6개월 이상 슬관절통을 가진14명의 골관절염 환자의 24개의 무릎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각의 신경동맥다발을 대표하는 상내슬동맥, 상외슬동맥, 하내슬동맥을 표적으로 하며, 각 동맥을 상응하는 대퇴골 또는 경골 관절융기의 위치에서 관찰하였다. 상내슬동맥의 횡단면, 종단면과 상외슬동맥, 하내슬동맥의 종단면을 수집하고, 관절융기를 기준으로 가상의 구역을 나누어 분포를 표시하였다. 골표면과 각 동맥 사이의 거리를 수집하여 Spearman’s correlation coefficient(rs)를 구하였다. 연구결과: 골표면과 상내슬동맥의 거리는 횡단면에서 1.9-4.0mm, 종단면에서 2.1-4.9mm, 골표면과 상외슬동맥, 하내슬동맥의 거리는 각각 3.8-5.7mm, 1.1-2.9mm였다(95% 신뢰구간). 상내슬동맥의 횡단면과 종단면에서 골표면과 거리는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rs =0.6539, p=0.0005). 각 슬동맥과 골관절융기의 위치 분포를 표로 나타내었다. 상내슬동맥의 경우 대퇴내전근결절 전상부, 후상부에서 각각 50%와 41.7%의 분포를 보였다. 논의: 횡단면과 종단면에서 골표면부터 상내슬동맥까지의 거리가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보이고, 대퇴내전근결절 주위에 주로 분포하므로, 초음파 상에서 상내슬동맥을 찾을 때 대퇴내전근결절을 지표로 삼는 것이 임상적으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슬신경과 슬동맥의 해부학적 변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결론: 초음파하 슬신경차단술 시행 시 골관절융기를 해부학적 지표로 사용할 수 있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슬동맥을 지표로 하는 초음파 유도하 슬신경 국재화-
dc.title.alternativeLocalization of genicular nerve under ultrasound guidance using the genicular artery as landmark-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한경희-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Han, Kyoung Hee-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의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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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EDICINE(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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