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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종희-
dc.contributor.author정재권-
dc.date.accessioned2018-09-18T00:43:11Z-
dc.date.available2018-09-18T00:43:11Z-
dc.date.issued2018-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75343-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3670en_US
dc.description.abstract국 문 요 지 운동몰입 정도는 본인이 운동을 참여함에 있어서 어떠한 목적의식을 통해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엘리트 선수로서 참여하느냐, 체육학 전공자로서 참여하느냐, 일반 학생이지만 축구를 좋아하여 동아리로써 참여하느냐 참여정도에 따라 몰입정도는 다양하게 나타낼 것으로 보여 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 축구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엘리트 축구선수, 체육학 전공 축구동아리 학생, 일반 전공 축구동아리 학생, 총 3그룹으로 나누어 유형을 운동경험 및 정도에 따라 운동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 축구 참가자의 유형이 참여정도에 따라 운동몰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S시 소재 6개 대학의 축구 엘리트 운동선수 150명, 체육전공 축구동아리 학생 150명, 일반전공 축구동아리 학생 150명, 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총 450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료와 문항의 일부가 누락된 84명의 자료를 제외한 총 366명의 자료를 본 연구에 적용, 분석하였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총 366명 중 축구를 참여하는 유형으로 엘리트 선수 150명(41.0%), 체육학 전공 90명(24.6%), 일반전공 126명(34.4%)으로 나타났다. 참여정도는 연령에서 20세 이하 112명(30.6%), 21~22세 157명(42.9%), 23~24세 77명(21.0%), 25세 이상 20명(5.5%)으로 21~22세가 제일 많은 분포를 보였다. 참여목적으로는 축구가 좋아서 153명(41.8%), 취업(축구선수, 지도자, 축구협회 등) 94명(25.7%), 재미, 흥미, 오락 36명(9.8%), 건강, 스트레스 해소 및 신체단련 31명(8.5%), 친목도모 및 사회성 발달 28명(7.7%), 주변의 권유(자의: 스스로 결정) 18명(4.9%), 주변의 권유(타의: 억압에 의해 결정) 6명(1.6%)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기간은 5년 이상 210명(57.4%), 2년~5년 미만 68명(18.6%), 1~2년 미만 53명(14.5%), 1년 미만 35명(9.6%)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시간(1회 참여 시)은 2~3시간 155명(42.3%), 1~2시간 151명(41.3%), 3시간 이상 39명(10.7%), 1시간 이하 21명(5.7%)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참여빈도는 주 1회 이하 62명(16.9%), 주 2~3회 149명(40.7%), 주 4~5회 40명(10.9%), 주 6회 이상 115명(31.4%)으로 주 2~3회 참여하는 학생들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운동몰입은 엘리트 운동선수에서 인지, 행위몰입 모두, 23~24세 이상에서, 체육학 전공은 인지, 행위몰입 모두, 25세 이상이, 일반전공은 인지, 행위몰입 모두, 23~24세 이상에서 제일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모든 유형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참여목적에 따른 운동몰입은 엘리트 운동선수는 인지몰입에서 주변의 권유(타의결정), 행위몰입은 축구가 좋아서가 제일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육학 전공은 인지(p<.000), 행위몰입(p<.000)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축구가 좋아서가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몰입은 축구가 좋아서가 건강 등, 친목 등, 주변권유(타의결정)보다 높게 나타났고, 행위몰입은 축구가 좋아서가 친목 등, 주변권유(타의결정)보다 높게 나타났다. 일반 전공은 인지(p<.000), 행위몰입(p<.000)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인지몰입은 재미 등이 제일 높았고, 행위몰입은 축구가 좋아서가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 행위몰입 모두, 축구가 좋아서, 건강 등, 재미 등, 친목 등이 주변권유(타의결정)보다 높게 나타났다. 참여기간에 따른 운동몰입은 엘리트 운동선수는 인지몰입에서 5년 이상, 행위몰입은 2~5년 미만이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육학 전공은 인지(p<.000), 행위몰입(p<.000)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5년 이상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몰입은 1년 미만보다 1~2년 미만이, 1~2년 미만보다 2년~5년 미만, 5년 이상이 더 높게 나타났고, 행위몰입은 1년 미만, 1~2년 미만보다 2년~5년 미만, 5년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일반 전공은 인지(p<.01), 행위몰입(p<.05)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5년 이상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 행위몰입 모두, 1년 미만보다 5년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참여시간에 따른 운동몰입은 엘리트 운동선수는 인지, 행위몰입 모두 3시간 이상이 제일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육학 전공은 인지(p<.000), 행위몰입(p<.000)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3시간 이상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 행위몰입 모두 1시간 이하보다 1~2시간이, 1~2시간보다 2~3시간, 3시간 이상이 높게 나타났다. 일반 전공은 인지(p<.000), 행위몰입(p<.000)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2~3시간이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몰입에서 1시간 이하보다 1~2시간이, 1~2시간보다 2~3시간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행위몰입은 1시간 이하보다 1~2시간, 2~3시간이 높게 나타났다. 참여빈도에 따른 운동몰입은 엘리트 운동선수는 인지, 행위몰입 모두 주 6회 이상이 제일 높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체육학 전공은 인지(p<.01), 행위몰입(p<.01)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주 4~5회가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 행위몰입 모두 주 1회 이하보다 주 2~3회, 주 4~5회가 높게 나타났다. 일반 전공은 인지(p<.05), 행위몰입(p<.01)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주 2~3회가 제일 높게 나타났다. 사후검증 결과, 인지, 행위몰입 모두 주 1회 이하보다 주 2~3회가 높게 나타났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대학 축구 참가자의 유형이 운동몰입에 미치는 영향-
dc.title.alternativeThe Effect of Participation Type of College Soccer Participants on Exercise Commitment-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정재권-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Jung jae kwon-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교육대학원-
dc.sector.department체육교육전공-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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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MAJOR IN PHYSICAL EDUCATION(체육교육전공)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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