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12 | 1920년대초반 조선영화의 형식적 특징 | 정태수 |
| 2018-06 | 1930년대 소련영화에 투영된 유토피아적 세계와 테크놀로지 표상 | 정태수 |
| 2017-12 | 1940년대 식민지 조선영화의 역사화 전략 - 현존 극영화 속 공간과 사건의 설정 방식을 중심으로 | 한상언 |
| 2016-06 | 1956년 민중혁명이후 헝가리 영화형성과정 연구(1956∼1967) | 정태수 |
| 2019-12 | 1960년대 유고슬라비아 노비 필름(1961-1971) | 정태수 |
| 2014-03 | 1960년대 쿠바영화에서 나타난 혁명수용 형태 | 정태수 |
| 2017-02 | 1980년대 한국영화에서 생산의 공간에 관한 연구(1980-1987) | 정태수 |
| 2015-11 | Correlation between Inter-Blink Interval and Episodic Encoding during Movie Watching | 이상인 |
| 2017-11 | ‘위안부’는 어떻게 잊혀 졌나? 1990년대 이전 대중영화 속 ‘위안부’ 재현 | 김청강 |
| 2017-07 | ‘이머시브 공연’(immersive performance)의확장된 의미로서의 공간연구: 연극 ≪메모리얼: 조용한 식탁≫을중심으로 | 권용 |
| 2018-09 | ‘현재’와 조우하는 한국 현대사, 그 새로운 방향들: 2016~2017년도 한국현대사 연구 동향 | 김청강 |
| 2018-10 | Monstrous Science: The Great Monster Yonggari (1967) and Cold War Science in 1960s South Korea | 김청강 |
| 2021-02 | Vicious desire: The insect woman of Kim Kiyoung and Imamura Shōhei | 김청강 |
| 2017-11 | 가상현실 영화의 이데올로기적 특성 -아비투스와 장의 개념을 중심으로- | 정태수 |
| 2014-09 | 거울속의 은하수의 시각화 과정에 대한 연구 | 권용 |
| 2012-12 | 과거와 현실을 통한 臺灣의 정체성 찾기, 신전영(新電影, 1982-1996) | 정태수 |
| 2017-12 | 구보씨, 우미관 영화 보러 갈래요? | 한상언 |
| 2017-06 | 냉전과 오락영화: 1950-60년대 군사주의적 남성성과 반공적 주체 만들기 | 김청강 |
| 2015-11 | 다큐멘터리 ˂민족의 절규˃ 연구 | 한상언 |
| 2016-12 | 대정관의 설립과 변천에 관한 연구 | 한상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