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 일제강점기 호소이 하지메(細井肇)의 조선 인식과 대일본주의론 | 최혜주 |
2020-12 | 민족과 국가의 대위법 —‘대칭국가’와 ‘식민국가’ — | 윤해동 |
2020-12 | 식민지에 드리워진 그물 — 조선에서의 ‘법에 의한 지배’의 구축 | 윤해동 |
2020-11 | 시데하라(幣原坦)의 식민지조선․대만에서의 교육 활동 | 최혜주 |
2020-10 | 문화로의 전환과 '정치주의' 문화전략 -1920년-1925년 사이의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 윤해동 |
2020-08 | 『사상계』에 나타난 과학기술의 표상-1950년대~1960년대 초 남한 과학기술 담론의 한 단면- | 김상현 |
2020-03 | 식민지기 유교 고등교육과 명륜전문학교 | 윤해동 |
2020-02 | ‘평화적 혁명’으로서의 3・1운동: 폭력성의 조건과 비폭력・불복종 | 윤해동 |
2018-06 | 식민지 시기 재조일본인의 출판활동과 조선인식 | 최혜주 |
2017-12 | 베를린 직장인의 문화적 유목 - 크라카우어의 1920‑1930년대 에세이들을 중심으로 | 이창남 |
2017-12 | 중국 이주 역사가 김택영의 저술활동 | 최혜주 |
2017-12 | 대한자강회의 ‘국민’인식과 ‘국민’ 만들기 활동 | 최혜주 |
2017-09 | "WALKING THROUGH TOKYO": WACKWITZ AND THE LIMINAL SPACES OF POSTMODERN EVERYDAY LIFE | 이창남 |
2017-09 | 1920년대의 『朝鮮公論』 사설에 나타난 조선통치론과 내선융화론 | 최혜주 |
2017-09 | 한국병합 전후 일본 지식인의 만한경영에 대한 인식 : 관련 잡지의 논설을 중심으로 | 최혜주 |
2017-03 | 냉전과 건군의 거대한 뿌리- 박동찬, 『주한미군사고문단 KMAG』(한양대 출판부, 2016) - | 김선호 |
2017-03 | 누구/무엇을 위한 ‘친권(親權)’인가: 식민지시기 ‘친권’의 법제화와 가족 정치학 | 홍양희 |
2017-03 | 해방 이후 북․중 군사협력관계의 형성과 ‘혁명’의 경계- 북한의 중국내전 지원과 군대창설을 중심으로 - | 김선호 |
2017-03 | 독일의 특수한 길”과 후기 성장소설 『아메리카』 | 이창남 |
2019-05 | 1960~1970년대 초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과 ‘근대화’와 ‘발전’의 정치 | 김상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