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 | Toward a “Hybrid” Study of Literature and Film: The Frankenstein Case | 이형섭 |
2015-04 | Transnational Revision of the History of Modern Medicine in Japan - Hoi-eun Kim, Doctors of Empire : Medical and Cultural Encounters between Imperial Germany and Meiji Japan (Toronto :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14) | 김태호 |
2011-06 | W. Benjamins Theorie der Übersetzung und die transkulturelle (Un)lesbarkeit | 이창남 |
2011-06 | W. Benjamins Theorie der Übersetzung und die transkulturelle (Un)lesbarkeit | 이창남 |
2012-04 | The Yeatsian Presence in Friel’s Drama | 이형섭 |
2015-12 | 가마쿠라막부의 오슈 인식 | 이세연 |
2015-06 | 경계를 묻는 문학적 실천: 이시무레 미치코 『고해정토』로부터 | 심정명 |
2012-03 | 공공 생명윤리와 전문성의 정치: ‘생명윤리자문위원회’의 사례 | 김상현 |
2016-04 | 국가를 위해 죽을 ‘권리’ : 병역법과 ‘성(聖/性)스러운’ 국민 만들기(1927-1971) | 김청강 |
2015-06 | 근대의 마지막 성채, 대학 | 윤해동 |
2017-03 | 냉전과 건군의 거대한 뿌리- 박동찬, 『주한미군사고문단 KMAG』(한양대 출판부, 2016) - | 김선호 |
2014-05 | 냉전기의 적과 동지, 그리고 벌거벗은 생명의 파톨로지 - 전후 동유럽의 독일인과 유럽 공동체 문제를 중심으로 | 이창남 |
2017-03 | 누구/무엇을 위한 ‘친권(親權)’인가: 식민지시기 ‘친권’의 법제화와 가족 정치학 | 홍양희 |
2012-08 | 뉴라이트운동과 역사인식 - '비역사적 역사' | 윤해동 |
2017-12 | 대한자강회의 ‘국민’인식과 ‘국민’ 만들기 활동 | 최혜주 |
2015-12 | 대한제국기 『帝國新聞』의 일본 인식 | 최혜주 |
2017-03 | 독일의 특수한 길”과 후기 성장소설 『아메리카』 | 이창남 |
2011-06 | 동아시아 식민주의의 근대적 성격 ― ‘예’로부터 ‘피’로의 이행 ― | 윤해동 |
2020-10 | 문화로의 전환과 '정치주의' 문화전략 -1920년-1925년 사이의 동아일보를 중심으로- | 윤해동 |
2014-06 | 미래와 역사 사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설립과 그 성격 | 윤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