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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metadata record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유상호 | - |
| dc.date.accessioned | 2018-03-27T07:39:25Z | - |
| dc.date.available | 2018-03-27T07:39:25Z | - |
| dc.date.issued | 2014-12 | - |
| dc.identifier.citation | 의료정책포럼,12(4), p.114-121(8쪽) | en_US |
| dc.identifier.issn | 1598-7523 | - |
| dc.identifier.uri | http://www.dbpia.co.kr.access.hanyang.ac.kr/Journal/ArticleDetail/NODE06290494 | - |
| dc.identifier.uri | http://hdl.handle.net/20.500.11754/53113 | - |
| dc.description.abstract | 의사와 환자간 신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 이 신뢰관계를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바로 의사의 윤리적 일탈행위다. 대한의사협회 의사윤리강령과 윤리지침이 마지막으로 개정된 게 2006년이다. 그 이후로 한국사회와 의료계는 수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 변화를 반영하여 의사윤리를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필자는 의료전문직을 사회계약적 토대 위에서 이해하면서 의사윤리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의사윤리가 담아내야 할 사항들과 방향들, 개정 과정과 절차 등에 대한 고찰이다. | en_US |
| dc.language.iso | ko_KR | en_US |
| dc.publisher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 Korean Medical Association | en_US |
| dc.subject | 의학 | en_US |
| dc.title | 의사윤리 개정의 필요성과 개정방향 | en_US |
| dc.type | Article | en_US |
| dc.relation.no | 4 | - |
| dc.relation.volume | 12 | - |
| dc.relation.page | 114-121 | - |
| dc.relation.journal | 계간의료정책포럼 |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유상호 | - |
| dc.relation.code | 2012211997 | - |
| dc.sector.campus | S | - |
| dc.sector.daehak | COLLEGE OF MEDICINE[S] | - |
| dc.sector.department | DEPARTMENT OF MEDICINE | - |
| dc.identifier.pid | karmaboy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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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GE OF MEDICINE[S](의과대학) > MEDICINE(의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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