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0

근린환경특성과 주민의 보행활동이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미치는 영향 분석: 서울시 4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Title
근린환경특성과 주민의 보행활동이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미치는 영향 분석: 서울시 4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Impacts of Subjectively Measured Neighborhood Environment and Walking Activity on the Formation of Social Capital: The Case Study of Four Municipalities in Seoul, Korea
Author
이수기
Keywords
근린환경; 보행활동; 사회적 자본; 구조방정식; Neighborhood Environment; Walking Activity; Social Capital; Structural Equation Model
Issue Date
2016-04
Publisher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Citation
도시설계, v. 51, NO 6, Page. 59-77
Abstract
최근의 도시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도시재생에서도 사회적 자본의 역할은 중요하다. 서울시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서 도시재생 중점추진지역을 선정하고, 일부 지역은 커뮤니티 마을 지향, 주민 간 상호협력을 통한 커뮤니티재생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는 등 도시 패러다임이지역의 커뮤니티, 공동체 의식과 같은 사회적 가치의 추구로 전환되고 있다. 그러나 진행되고 있는 다수의 도시재생사업에서 물리적이고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에서 핵심적인 커뮤니티의 역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보인다. 또한, 2012년 기준 우리나라의 사회적 자본지수는 5.07로 OECD 회원국(평균 5.80) 중 최하위수준으로 나타나, 사회적 자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장후석·고승연, 2014). 이처럼, 사회적 자본에 대한 인식과 그 중요성이제고되기 시작하면서 도시계획 및 도시설계 분야에서는 도시의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자본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는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뉴어버니즘과 신전통주의 이론가들은 물리적 환경의 개선이 사회적 자본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보행 친화적인 도시공간의 조성을 통해 사회적 자본을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Talen, 1999; Leyden, 2003). 공원 및 광장, 산책로 등 보행을위한 공간의 조성은 일상 및 여가생활 속에서의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시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다. 나아가, 사람들 간에 접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이웃들 사이의 상호작용을높이고, 사회적 자본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가지고 있다(Leyden, 2003; 천현숙, 2004). 사회적 자본과 근린환경, 보행활동과 근린환경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부분적으로 국내외에서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사회적 자본과 보행활동, 근린환경 세 가지 요인을 함께 분석한 연구는 아직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기존의 연구는 근린환경과사회적 자본 사이에서 매개적인 역할을 하는 보행활동의 영향에 대한 분석이 미흡하다. 따라서 본연구의 목적은 근린환경과 보행활동 그리고 사회적자본 세 가지 요인 사이의 관계를 이론적인 인과관계 모형을 바탕으로 통합적으로 분석하였다. 더 나아가, 기존의 연구에서 간과하고 있는 사회적 자본과 근린환경 사이에서 작용하는 보행활동의 영향에대하여 분석하였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neighborhood environments, walking activity, and social capital based on theoretical frameworks. Recently, the importance of social capital has been increased for sustainable urban regeneration and qualitative growth. Social capital has positive effects on community development, strengthening the foundation of social integration through enhancing network and trust in social relationships. Using the survey data collected from 484 residents of Seoul, this study analyzes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subjectively measured neighborhood environment, walking activity and social capital by apply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The results of our analysis indicate that the perceived neighborhood environment has significant associations with walking activity and social capital. The results also show that the perceived land use mix and accessibility to neighborhood living and public transportation facilities a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social capital. In addition, the perceived neighborhood environments show indirect effects on social capital through the walking activities. Overall, this study confirms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perceived neighborhood environments, walking activity, and social capital, and suggests the importances of perceived neighborhood environment and accessibility to neighborhood and public transportation facilities to cultivate social capital in a neighborhood.
URI
http://kpaj.or.kr/_common/do.php?a=full&bidx=665&aidx=8852http://hdl.handle.net/20.500.11754/45379
ISSN
1226-7147; 2383-9171
DOI
https://doi.org/10.17208/jkpa.2016.11.51.6.59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NGINEERING[S](공과대학) > URBAN PLANNING AND ENGINEERING(도시공학과)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