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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외래어의 음-낱자 대응

Title
독일어 외래어의 음-낱자 대응
Other Titles
Laut-Buchstaben-Zuordnungen in deutschen Fremdwortern
Author
전경재
Keywords
정서법 개혁; 외래어; 동화; 이중표기; Rechtschreibreform; Fremdwort; Integration; Doppelschreibung
Issue Date
2013-12
Publisher
한국독어학회 Koreanische Gesellschaft Fuer Deutsche Sprachwissenschaft@@Korean Society For German Linguistics
Citation
독어학, 2013, 28, P.279-289
Abstract
독일어 정서법 신 규정에서 음-낱자-대응 분야는 모음과 자음의 두 단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단원은 ‘기본적인 대응 grundlegende Zuordnungen’, ‘유의해야 할 대응 besondere Zuordnungen’, ‘외래어에 있어서의 특수한 대응spezielle Zuordnungen in Fremdwortern’의 세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Mentrup에 의하면, 이전의 정서법 규정집들에서는 외래어가 독립적인 단원으로 분리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정서법 개혁에 의한 신 규정에서는 외래어가 음-낱자-대응 분야에 편입된 이유는, 외래어 중 다수가 고유어에 적용되는 규칙에 따라 표기되고, 외래어의 일부는 다른 언어에서 차용된 것이 아니라 독일어 내에서 차용 구성요소들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한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외래어는 흔히들 주장하는 것처럼 그렇게 이질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 (Mentrup 1993: 91). 그런데 이런 견해는 독일어권 내에서의 외래어의 현실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것으로 보이고, 외래어가 이미 독일어에 확고히 정착된 구성성분인 것은 맞지만, 정서법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외래어가 이질성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Munske의 견해 (Munske 2008: 144)가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만약 실제로 외래어가 고유어와 그렇게 다를 바가 없다면, 정서법 신 규정에서도 음-낱자-대응 분야에서 고유어와 외래어를 하나로 묶어서 다루었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각 단원을 ‘기본적인 대응’과 ‘유의해야 할 대응’의 두 부문으로만 구성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서법 신 규정에서도 외래어만의 특징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외래어에 있어서의 특수한 대응’이라는 부문을 별도로 설정하게 된 것이다. 독일어의 외래어에 있어서 음과 낱자가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가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부문에 관해서는 김원 (2000)에서 잘 기술되어 있으므로, 여기서 다시 이 부문을 전체적으로 논의의 대상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 그런데 주지하다시피 정서법 신 규정이 많은 토론과 시련을 겪은 후에 여러 곳에서 내용이 수정되었고, 이 부문도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본고에서는 이 세 번째 부문에 관한 내용이 개정안 Zwischenstaatliche Kommission fur deutsche Rechtschreibung (Hrsg.) (2004). 과 최종안 Rat fur deutsche Rechtschreibung (Hrsg.) (2006). 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면밀한 검토를 통해 밝혀내고, 드러난 차이점들에 관해 상세히 기술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한편 외래어에서의 음과 낱자의 짝 이루기에 관한 내용은 ‘외래어에 있어서의 특수한 대응’ 부문 외에 두 번째 부문인 ‘유의해야 할 대응’에서도 산발적으로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본고의 후반부에서는 이 부문의 기술 내용 중 외래어와 관련된 것을 선별하여 꼼꼼히 살펴보고자 한다.Der erste Teilbereich des Regelteils der neuen deutschen Rechtschreibung ist in zwei Gruppen untergliedert: Vokale und Konsonanten. In beiden Gruppen werden wiederum drei Kategorien von Laut-Buchstaben-Zuordnung unterschieden, namlich grundlegende Zuordnungen, besondere Zuordnungen, spezielle Zuordnungen in Fremdwortern. Die letzte Kategorie ist im Verlauf der Rechtschreibreform an manchen Stellen abgeandert worden. In der vorliegenden Studie wurde hinsichtlich der fremdsprachigen Laut-Buchstaben-Zuordnungen sowie Doppelschreibungen auf solche Modifikationen grundlich eingegangen. Dabei wurden besonders bei den Schreibungen [f] - /, [j] - /, [r] - /, [t] - / die Ungereimtheiten und Fehler ausfindig gemacht und wurde dann mithilfe der Etymologie der Versuch unternommen, deren mogliche Ursachen zu ermitteln. Anschließend wurden vier Paragrafen in der zweiten Kategorie, d. h. §3 bezuglich der besonderen Regelung fur k und z, §4 bezuglich der Nichtverdopplung des Konsonantenbuchstabens beim betonten kurzen Vokal, §5 bezuglich der Verdopplung des Konsonantenbuchstabens beim unbetonten kurzen Vokal sowie §30 bezuglich der Schreibung von v statt w fur [v], anhand von vielen weiteren Beispielen gleichen Charakters und Gegenbeispielen in aller Ausfuhrlichkeit erortert. Das Ergebnis dieser Studie soll einen Beitrag dazu leisten, die die Schreibung und Aussprache der Fremdworter des Deutschen betreffenden Stellen im Bereich Laut-Buchstaben-Zuordnungen der neuen deutschen Rechtschreibung richtiger und vertiefter zu verstehen.
URI
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3293457http://hdl.handle.net/20.500.11754/45034
ISSN
1229-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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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S](인문과학대학) > GERMAN LANGUAGE & LITERATURE(독어독문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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