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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박경진-
dc.contributor.author이언영-
dc.date.accessioned2017-11-29T02:30:51Z-
dc.date.available2017-11-29T02:30:52Z-
dc.date.issued2017-08-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20.500.11754/33797-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1639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효과에 대하여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우울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가? 상기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대상은 경기도 A시 소속 공무원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각각 6명씩 모두 12명을 선정하여, 실험집단에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주 2회 60분씩 총 15회기를 실시하였다. 또한 치료적 효과 검증을 위하여 양적 측정도구로 Ivancevich & Matterson(1979)이 개발하고 김일경(1999)이 번안한 직무스트레스 검사 척도지와 Beck(1967)이 개발하고 이영호(1993)가 번안한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우울검사 척도지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에 모두에게 실시하였으며, 질적 측정 도구로는 빗속의 사람그림(PITR) 검사를 실험집단에게만 실시하여 그 변화를 SPSS 22.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 하위 요인인, 직무스트레스 요인, 증세요인, 결과요인 모두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우울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 우울 하위 요인인, 정서적 요인, 인지적 요인, 행동적 요인, 신체․생리적 요인 모두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 반면, 통제집단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척도의 사전․사후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집단미술치료가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와 우울에 미치는 효과 연구-
dc.title.alternativeThe Study on The Effects of Group Art Therapy on Job Stress and Depression of Public Officials.-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이언영-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Lee Un Young-
dc.sector.campusE-
dc.sector.daehak예술디자인대학원-
dc.sector.department미술치료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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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ART & DESIGN[E](예술디자인대학원) > ART THERAPY(미술치료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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