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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성아-
dc.contributor.author김윤진-
dc.date.accessioned2017-11-29T02:28:57Z-
dc.date.available2017-11-29T02:28:57Z-
dc.date.issued2017-08-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20.500.11754/33222-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1516en_US
dc.description.abstract본 논문은 2015년 작곡된 이경미 작곡 "해금 solo와 첼로, 그리고 해금합주를 위한 ˂동면˃"을 대상으로 작품 배경과 악곡 구성을 살펴보고, 전체적인 조와 사용음에 따른 음계, 두 솔로악기와 해금합주군의 선율과 악상, 연주 기법 등을 분석하여 작품에 내재되어 있는 음악적 특징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앞으로 작곡 될 국악 창작곡에 있어 다양한 방법과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본 논문에서 살펴본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곡의 작품 배경은 “동면(冬眠)”의 뜻처럼 해금 파트가 마치 정지한 듯 하면서도 꾸밈음 등을 통해 계속적으로 움직이면서 일정한 음들의 방향으로 전진해 가고, 해금 솔로와 첼로의 활동은 서로 대화하듯 주고받으며 조화로운 화합을 이루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이경미는 곡을 씀에 있어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곡가이다. 따라서 이 곡에서는 국악기가 잘 표현할 수 있는 5음 음계를 중심으로 하고, 반음계적음들은 첨가하는 정도로 사용하였다. 둘째, 악곡 구성을 살펴보면 <동면>은 총 140마디 단악장으로 각 단락은 악곡의 흐름에 맞추어 선율의 시작·끝마디로 총 5개의 단락으로 구분된다. 각 단락은 주요 선율에 맞추어 제 1단락은 4개, 제 2단락은 7개, 제 3단락은 9개, 제 4단락은 6개, 제 5단락은 2개의 총 28개의 소부분으로 구분된다. 모든 단락이 12/8박자이며 제 1·2·4·5단락은 󰁜=52의 빠르기, 제 3단락은 󰁜=72의 빠르기이다. 셋째, <동면>은 조표가 없고 A음이 주음이자 종지음인 A minor이다. 또한 A-C-D-E-G(라도레미솔)의 5음 음계를 사용한 계면조이자 A minor 펜타토닉이다. 해금합주군의 화성은 완전5도의 음정을 가진 5도권에 기반하였고 5도권의 음 안에 5음 음계가 포함되어 있다. 넷째, 각 단락별 선율과 악상, 연주 기법 등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 1단락은 이 곡의 주제 선율을 제시하고 있는 제시부이다. 두 솔로악기가 주제 선율을 조금씩 변형하면서 동형진행 하여 서로 대화하듯 주고받는다. 해금 합주군은 두 솔로악기의 선율을 5도권 음에 기반하여 뒷받침하고 있다. 악상은 sfp·p·mp·mf·f·cresc.·decresc. 등의 다양한 셈여림 변화를 통해 서로 선율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장구의 채편을 터는 주법으로 선율의 호흡을 정리하고 있다. 제 2단락은 주제 선율을 계속 제시한다는 면에서 제 1단락과 같다. 단락의 앞부분은 두 솔로악기가 주제 선율을 주고받으며 확장·변형하여 전개시키는 부분이다. 뒷부분은 해금합주군이 A음을 중심으로 5도권과 5음 음계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리듬꼴과 꾸밈음을 사용하여 음을 상·하행 하는 형태로 전개시키고 있다. 제 1단락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셈여림 변화를 통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제 3단락은 이 곡의 발전부이다. 두 솔로악기의 선율은 A음을 중심으로 반음계적음을 많이 첨가하여 상·하행을 반복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두 악기의 선율형이 일치하기도 하고, 대조적인 형태를 보이기도 한다. 해금합주군은 비슷하게 동형진행하지만 그 안에서 부분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글리산도, 트릴, 추성, 트레몰로, sul pont. 등의 다양한 주법이 표현된 단락이고 발전부인 만큼 더욱 세분화된 리듬꼴과 악센트, 강한 셈여림 등의 표현이 쓰였다. 제 4단락은 두 솔로악기가 중요음인 A음과 5음 음계 안에서 중심음을 옮겨 다니며 주제 선율을 변형하여 동형진행 한다. 변형된 주제 선율을 주고받으며, 반음계적 음을 사용하여 선율을 상·하행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켜 이 곡의 클라이맥스를 만들어 낸다. 글리산도와 트릴 등의 주법이 사용되었고 클라이맥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f와 ff 등의 강한 셈여림이 많이 등장하였다. 제 5단락은 두 솔로악기는 등장하지 않으며 해금합주군이 A음과 5음 음계 안에서 중심음을 옮겨 다니며 주제 선율을 변형하여 동형진행을 보여주고 있다. 화성도 완전5도의 음정을 보이는 5도권에 기반하여 사용되었다. 마지막 단락이므로 힘있게 시작하여 마지막은 poco a poco decresc.하며 악곡을 정리하고 있다. 이와 같이 <동면>은 A음을 중심으로 5음 음계와 5도권에 기반하여 서양악기와 국악기가 가진 본연의 음색과 본질을 그대로 간직하면서 선율과 주법, 악상표현을 통해 조화로움을 담아낸 작품이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이경미 작곡 "해금 solo와 첼로, 그리고 해금합주를 위한 <동면>" 분석-
dc.title.alternativeAn analysis of "˂Dong-Myeon˃ for haegeum solo, cello, and haegeum ensemble" composed by Rhee, Kyung-Mee-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김윤진-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Kim, Yoon Jin-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국악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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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KOREAN TRADITIONAL MUSIC(국악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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