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8 0

포물형 파랑모형을 이용한 직립벽을 따른 연파 수치모의

Title
포물형 파랑모형을 이용한 직립벽을 따른 연파 수치모의
Other Titles
Numerical Simulation of Stem Waves along a Vertical Wall using Parabolic Wave Model
Author
김주현
Alternative Author(s)
Kim, Ju Hyun
Advisor(s)
윤성범
Issue Date
2017-0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파랑이 직립구조물에 경사지게 입사할 경우 입사파와 반사파 이외에 구조물을 따라 전파되는 연파가 발생한다. 파랑이 직립구조물을 따라 전파하게 되면 연파의 파고뿐만 아니라 폭이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해안구조물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직립방파제의 마루높이를 선정하는데 있어 연파의 파고, 폭과 같은 특징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규칙파에 의해 발생한 연파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포물형근사식을 사용한 REF/DIF model을 이용하여 수치해석을 수행하였다. 실험조건은 x축과 평행한 직립벽에 파가 y축에 경사지게 입사하는 조건(Kirby and Dalrymple (1986))과 경사진 벽에 파가 y축에 직각으로 입사하는 조건(Yue and Mei (1980))을 적용하였다. 그 결과, REF/DIF의 수치모의결과는 수리실험결과와 잘 일치하였으나 협각모형을 사용한 Yue and Mei의 결과는 입사각이 증가할수록 수리실험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이는 Yue and Mei의 수치모의에는 협각모형이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Yue and Mei의 수치모의에 광각모형을 사용할 경우, 반사율이 과대평가 되는 것으로 판단되어 반사율조정계수를 추가한 새로운 경계조건을 제안하였다. 그 결과, 직립벽을 따른 상대파고는 수리실험결과와 잘 일치하였다. 그러나 광각모형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입사각이 큰 경우, 직립구조물 직각방향을 따른 파고는 파고분포는 수리실험결과와 잘 일치하지 않았다. 이는 구조물이 x축과 로 경사져 있을 때 반사각은 x축과 이 되므로 x축과 반사파 파향 사이의 각도가 증가하여 포물형 근사식의 정확도가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협각모형을 사용한 Yue and Mei의 경우, 연파가 구조물과 평행하게 전파하지 않았고 입사파의 비선형성이 강해질수록 수리실험결과와 잘 일치하지 않았다. 반면에 REF/DIF의 경우, 연파의 파봉선이 항상 구조물의 법선방향과 일치하였다. 이는 물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협각모형을 사용하면서 벽면에서의 반사파 파향이 실제와 다르게 나타나는 수치오차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REF/DIF 방식이 연파의 특성을 해석하는 데 있어 더욱 적합하다.
URI
http://hdl.handle.net/20.500.11754/33108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1698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S](대학원) >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건설환경공학과) > Theses (Ph.D.)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