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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행복감은 어떻게 지속되는가? : 쾌락적응의 관점에서 본 여행의 의미

Title
여행자의 행복감은 어떻게 지속되는가? : 쾌락적응의 관점에서 본 여행의 의미
Other Titles
How does Tourists’ Happiness be Sustained?: The Meanings of Travel from the Viewpoint of Hedonic Adaptation
Author
이훈
Keywords
쾌락적응; 행복; 여행; 체험; 불확실성; 비교; 의미; Hedonic adaptation; Happiness; Travel; Experience; Uncertainty; Comparison; Meaning
Issue Date
2016-02
Publisher
(사)한국관광학회
Citation
관광학연구, v. 40 , NO 5, Page. 165-182
Abstract
행복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현재의 시점에서 다루어져 왔지만, 사실 행복은 사전 기대(과거)와 성취(현재), 추억(미래)과 같이 시간적인 흐름을 고려하여 연구될 필요가 있다. 여행 후의 행복감 역시 그리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마는데, 가끔은 평생의 추억으로 가슴 속에 남아 있기도 한다. 본 논문은 여행자의 행복감을 오래 지속시키면서 추억으로 간직하게 하는 원인을 찾아보는 연구이다. 진화심리학의 관점에서보면 쾌락이라는 것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보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쾌락적응 역시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따라서 행복감의 영원한 지속은 불가능하지만, 최소한 쾌락적응의 억제를 통하여 행복감을 조금 더 지속할 수 있는 요인에 관한 연구들이 있었다. 특히 체험을 할 때 쾌락적응률이 낮게 나타났으며, 체험 속에는 쾌락적응을 억제하는 요인이 있었다. 선행연구의 고찰을 통해 본 논문에서는 쾌락적응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주의력, 불확실성, 사회적 비교, 인지적 해석(의미), 감정적 반응을 도출하였다. 여행은 이 다섯 가지 요인이 깊이 관여된 행동이며, 이 요인들의 작용으로 인해 여행에서 만들어진 행복감은 오랜 동안 지속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향후 여행으로 인한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이 다섯 가지 요인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 또한 연구해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Research on happiness needs to be conducted in consideration of temporal flow. Happiness after traveling is not sustained and is gone from memory after a little while. On the other hand, it would remain as an everlasting memory. This paper is a study of the factors that prolong tourists’ happiness and generate memories. In order to do that, we tried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travel from the viewpoints of pleasure and hedonic adaptation. Pleasure and hedonic adaptation have played an important role in the survival of mankind. Hedonic adaptation basically inhibits happiness. However, when Experiencing, most of the people had different adaptation rates than in previous research, Attention, uncertainty, social comparison, cognitive interpretation(meaning), and emotional response were obtained as factors that inhibit hedonic adaptation through the study of previous research. Travel is an experience involved deeply in these factors and the subjective well-being of travel could last for a long time as a result. Moreover, it can be said to be held among our good memories. In order to promote the study of subjective well-being through travel, the five factors will also be worth studying.
URI
http://kiss.kstudy.com/thesis/thesis-view.asp?key=3429167http://hdl.handle.net/20.500.11754/31825
ISSN
1226-0533
DOI
10.17086/JTS.2016.40.5.165.182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S](사회과학대학) > TOURISM(관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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