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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박승준씨의 경우>의 한중 번역에 관한 연구

Title
한국 소설 <박승준씨의 경우>의 한중 번역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ranslation Korean into Chinese about Korean Novel
Author
필우박
Advisor(s)
신중진
Issue Date
2022.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 역사는 중국의 당나라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992년 양국 정식 수교부터 문학 교류는 선린 친선 관계를 맺는 중요한 일환이다. 문학은 구어나 문자를 매개로 하여 객관세계와 주관적 인식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소설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빌려 인간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며 일정한 시기와 일정한 지역의 사회생활을 재현한다. 작가가 자기의 독특한 심령세계를 독특한 언어 예술로 표현하여 문학 작품을 창작하고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문학을 통해 양국의 독자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서로의 이해가 깊어지게 마련이다. 본고에서는 김사과 작가의 소설『더 나쁜 쪽으로』 중 <박승준씨의 경우>을 중국어로 번역했다. 번역과정에서 중요한 문장과 단어들을 분석하며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 연구 목적, 연구 내용 및 방법을 소개한다. 2장은 번역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어휘를 추출하여 1대1, 1대다 그리고 의역된 경우 3가지로 나누어서 분석하였다. 3장 결론에서는 본 논문 전반의 내용에 대해 정리하여 결론을 맺었다. 번역과정에서 소설의 내용을 독자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휘나 문장의 뜻을 잘 전달한 뒤에 원천소설의 감정과 예술미를 최대하게 보류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서 수월한 번역 작품이 번역자의 문학적 소양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 그러므로 소설번역은 예술의 재창작으로도 간주할 수 있다. 소설『더 나쁜 쪽으로』 중 <박승준씨의 경우>는 아직 중국어로 된 번역본이 없다. 필자는 중국인 독자에게 이 훌륭한 작품을 소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번역하는 것이다. 소설을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어의 언어 습관에 따라 창작했다. 이번 기회에 김사과 작가의 작품인 <박승준씨의 경우>를 중국어로 번역할 수 있어서 몹시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우수한 문학 작품들이 많이 번역되어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626037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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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KOREAN LANGUAGE & LITERATURE(국어국문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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