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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거리 성향과 혁신행동, 조직시민행동의 관계 : 변혁적 리더십의 매개효과, 심리적 안전감의 조절효과 및 사회적 바람직성에 따른 다집단 분석

Title
권력거리 성향과 혁신행동, 조직시민행동의 관계 : 변혁적 리더십의 매개효과, 심리적 안전감의 조절효과 및 사회적 바람직성에 따른 다집단 분석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Power Distance Orientation, Innovative Behavior and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 The Mediating Effects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Moderating Effects of Psychological Safety and The Multi-Group Analysis of Social Desirability
Author
김준성
Alternative Author(s)
Kim, Joon Seong
Advisor(s)
정기수
Issue Date
2022.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Doctor
Abstract
권력거리 성향은 Hofstede(1980)의 문화 차원을 통해 소개된 개념으로 집단 내의 권력이 소수에게 집중되어 있는 현상이 당연하고, 타당하고 실용적이라고 여기는 개인의 가치 지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권력거리 성향은 집단 구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조직의 성과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선행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관련 연구에서는 권력거리 성향 측정값이 너무 낮게 나타나거나 권력거리 성향의 효과가 해외의 사례와 상반되게 나타나는 사례가 있어서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부하직원의 권력거리 성향이 혁신행동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부하직원이 인식한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의 매개효과를 확인하는 것이다. 둘째, 권력거리 성향과 변혁적 리더십, 혁신행동, 조직시민행동의 관계를 심리적 안전감이 조절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셋째, 사회적 바람직성 수준에 따라 각 변수의 잠재평균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권력거리 성향이 혁신행동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총효과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분석을 위해 대한민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489건의 조사 결과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에는 SPSS 26과 Mplus 8.3을 사용하였다. 구조모형 분석 결과 부하직원의 권력거리 성향은 혁신행동과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부적(-)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하직원이 인식한 상사의 변혁적 리더십에 유의한 정적(+) 직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력거리 성향은 변혁적 리더십을 통해 혁신행동과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적(+) 간접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부하직원이 인식한 변혁적 리더십의 비일관적 매개효과를 확인했다. 상호작용 분석 결과 권력거리 성향과 변혁적 리더십, 혁신행동, 조직시민행동의 관계에 심리적 안전감의 조절효과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권력거리 성향이 높은 경우 낮은 심리적 안전감 환경에서 부하직원의 혁신행동이 높아지고, 권력거리 성향이 낮을 경우 높은 심리적 안전감 환경에서 혁신행동과 조직시민행동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바람직성 수준에 따른 잠재평균 차이 분석 결과 자기기만 수준이 높은 집단은 변혁적 리더십, 혁신행동, 조직시민행동 변수의 잠재평균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상관리 수준이 높은 집단은 권력거리 성향, 심리적 안전감(역문항) 변수의 잠재평균이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바람직성 수준에 따른 경로계수 차이 분석 결과 인상관리 수준이 높은 집단은 권력거리 성향이 혁신행동과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총효과가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기만 수준에 따른 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권력거리 성향의 부정적 측면과 긍정적 측면을 확인했으며, 심리적 안전감은 권력거리 성향이 낮은 경우에만 긍정적 효과를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는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인적자원 관리의 측면에서 조직 구성원의 권력거리 성향을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혁신행동과 조직시민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처방은 구성원과 조직이 가지고 있는 권력거리 가치 지향성에 따라 달라져야 함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는 사회적 바람직성 수준에 따라서 권력거리 성향에 관한 연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실증하여, 국내의 일부 선행 연구에서 나타난 권력거리 성향 측정값이 실제보다 축소되어 나타났고 이로 인해 변인 간의 관계가 왜곡되어 나타났을 가능성을 확인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627669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7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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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EDUCATION(교육학과) > Theses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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