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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대선제분 예술콘텐츠 제작소 : 콜라주 기법을 적용한 폐공장 리노베이션에 대한 연구

Title
영등포 대선제분 예술콘텐츠 제작소 : 콜라주 기법을 적용한 폐공장 리노베이션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Yeongdeungpo Daesun Mill Art Contents Factory : A Study on the Renovation of the Abandoned Factory Using Collage Techniques
Author
여태우
Advisor(s)
노승범
Issue Date
2022.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대선제분 공장 일대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대선 제분 부지의 건축적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연구이다. 영등포의 단 하나 남은 폐공장으로써 유휴공간이 아닌 또 다른 도시의 정체성으로 규정한다. 콜라주 기법을 통해 도시 안에 옛 것과 새로운 것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건축적 방법을 고찰하여 새로운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목적을 가진다. 1960년대 이후 산업화의 촉진에 따른 한국의 근대화를 이끌었던 산업시설물들은 1990년대로 들어섬에 따라 급격한 기술의 발전 및 도시화라는 흐름을 통해 기존의 산업구조를 변화시켰다. 그에 따라 기능을 잃고 방치되어 있던 공장 부지들은 쇠퇴하거나 주변 컨텍스트와 어울리지 않은 채 대규모의 공간으로 무분별하게 개발되었다. 의도가 아닌 용도로서 계획되는 도시개발은 현재의 대선제분과 도시처럼 서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이른바‘고립된 성’같은 공간이 생겨나게 되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구) 대선제분은 1950년대 한국전쟁의 폐허와 혼란 속에서 우리나라 삼백산업의 주축이자 제조업의 상징 중 한 곳이었다. 2011년 공장의 이전으로 인하여 현재까지 기능이 멈춰진 폐공장으로 변모한 채 남아있다. 연구 대상지는 영등포 내 유일하게 남아있는 대규모 공업지역이다. 대상지 또는 대상 건축물의 정체성을 보존하며 그 지역에 요구되는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도시재생을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콜라주 기법을 적용한 폐공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도시 안에 옛 것과 새로운 것이 서로 공존할 수 있도록 고찰하고 예술 콘텐츠 제작소로 계획하여 단절되어 있던 주변과 관계를 형성하는 도시재생으로서의 영등포의 새로운 정체성을 제안하고자 한다.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628406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7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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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ARCHITECTURE(건축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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