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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지구의 도시적 문맥 유지를 위한 공공건축물의 개입방식과 형태에 대한 연구

Title
세운지구의 도시적 문맥 유지를 위한 공공건축물의 개입방식과 형태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approach and form of public building for keeping the old urban context
Author
조범수
Alternative Author(s)
Cho Bum Soo
Advisor(s)
안기현
Issue Date
2022.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현대의 도시는 오랜 시간 끊임없이 발전하여 지금의 모습으로 존재한다. 서울도 시대적 상황에 따라 도시단지(Block) 단위로 개발되어 왔으며, 이를 조선시대의 경복궁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성장했다고 할 수 있다. 경제와 개발의 논리에 따라 시대적으로 등장한 단지형 개발방식으로 서울은 빼곡히 채워졌으며, 단지형으로 개발된 도시 블록들은 마치 섬 같은 형태로 서로 배타적으로 계획되었다. 개발이익을 최대화 하려는 자본의 논리는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단지형 도시개발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그렇기에 본 논문에서는 아직 단지단위로 새롭게 개발되지 않은 서울의 구도심 지역의 맥락을 유지하며 변해갈 수 있는 작은 단위의 건축적인 시도를 해보려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는, 대상지를 선정과 분석 후, 해당 대상지를 단지단위가 아닌 건축물 규모의 단위로 개입할 수 있는 방향성을 찾고자 한다. 선택된 대상지는 도시재생과 개발의 선택여부로 방치되어온 세운지구의 일부 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 단위로 개입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인프라와 그를 내포하는 형태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대안을 제시하여 새로운 도시개발유형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안 설계물이 인프라로 기능하며 주변의 필지 단위 유지를 위해, 대안 설계 대상 필지를 도로와 접하여 일렬로 나열된 필지들을 선택하여 병합 한 후, 도로와 함께 개발하는 방식을 선택하였다. 이 방식으로 인해 발생되는 가늘고 긴 형태의 거대한 벽 같은 건축물을 건축적으로 풀어내는 것에서 건축설계이기에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형태의 건축물이 넓은 대상지의 일부분을 지역화 하여 담당하며 인프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상지의 다른 지점에도 같은 전략으로 적용되어 대상지를 전체적으로 수용시킨다. 기존 도시의 맥락을 유지시키면서 개발시키기 위한 방식을 정하더라도, 일반적인 빌딩(Building)형 건축물로는 그 목적 달성에 대한 차별화되거나 명쾌한 대안이라 볼 수 없다고 여겼기에, 형태적으로 건축설계로 그것을 풀어내는 것을 시도한 것이 본 논문의 의의라고 생각한다.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627654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7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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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ARCHITECTURE(건축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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