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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인에서 식이 총 항산화 능력이 노쇠 위험에 미치는 영향

Title
한국 노인에서 식이 총 항산화 능력이 노쇠 위험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dietary total antioxidant capacity on frailty risk in Korean elderly
Author
박재영
Alternative Author(s)
Park, Jae young
Advisor(s)
박용순
Issue Date
2022.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노쇠(frailty)란 노인에서 발생하는 임상적 증후군 중 하나로 활동량 저하, 보행속도 저하, 비의도적인 체중감소, 악력저하, 심한 피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이러한 상태는 낙상, 일상 생활 장애, 입원과 사망에 이르기까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하여 중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노쇠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요인 중 항산화제의 섭취는 노쇠의 원인인 염증 유발 물질을 억제 해 노쇠 예방과 노쇠한 노인에서 심각한 장애상태로의 진행을 늦추는데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으나, 식이 총 항산화능력(Dietary total antioxidant capacity, DTAC)과 노쇠 지표 사이에서의 연관성을 규명한 연구가 없으며, 일본 여성을 제외한 식이 총 항산화능력과 노쇠의 유병 위험을 분석한 단면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식이 총 항산화 능력이 노인 대상자에서 노쇠의 유병 위험 사이에 음의 상관 관계가 있다는 가설을 검증하고자 수행하였다 70-85세 노인 321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항산화 영양소 42개의 항산화 능력 데이터 베이스를 계산한 식이 총 항산화 능력에 따라 24시간 회상법을 기반으로 한 대상자의 식이 데이터를 분석 후 세 군으로 분류하여 각 군의 특성을 비교한 결과, 식이 총 항산화 능력이 높은 군에서 낮은 군에 비해 에너지 섭취량, 간이영양상태조사지(Mini Nutritional Assessment, MNA)점수, 식이 보충제 사용 여부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식이 총 항산화 능력이 높아짐에 따라 교란변수를 보정한 후에도 노쇠의 유병 위험이 낮았고, 보행 속도 저하, 악력 저하에도 유의한 영향을 보였다. 노쇠 점수는 전체 식이 총 항산화 능력과 채소류, 과일류, 두류, 곡류의 식이 항산화 능력이 높을수록 음의 상관 관계를 보였다. 또한, 다변량 분석에서 교란 분석을 보정한 후에도 전체 식이 총 항산화 능력과 과일류의 식이 항산화 능력이 높을수록 노쇠 유병 위험이 낮았다 결론적으로, 노인에서 식이 총 항산화 능력과 과일류의 식이 항산화 능력이 노쇠의 유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유익한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향후 더 많은 노인을 대상으로 노쇠를 예방하고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 DTAC를 검증할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627283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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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FOOD & NUTRITION(식품영양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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