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전시설의 절연내력시험 대체시험 비교연구

Abstract

With the passage of the times, the amount of electricity used continues to increase, resulting in electricity accidents, and accordingly, interest in safety is also increasing. In order to ensure its safety and prevent accidents, the "Notice on the Job of Electrical Safety Managers" was implemented in Korea as of February 7, 2016. here are many items, but the item to be conducted in this study is a study on the alternative item of the digital strength test during the annual inspection, and the revised item on June 15, 2021, "The digital strength test can replace the inspection using uninterruptible inspection equipment such as partial discharge measurement and corona measurement." Accordingly, the concept and introduction of the dielectric strength test and the partial discharge ultraviolet corona camera are conducted, and the items are compared to prove whether it is a replaceable test. Furthermore, the purpose of the inspection is to be able to find out whether the comparison has appropriate economic feasibility or whether all devices in electrical facilities can be replaced by safety matters when the test is conducted. |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기의 사용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인하여 전기의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그에 따른 안전에 관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하여 대한민국에서는 2016년 2월 7일부로 ‘전기안전관리자 직무에 관한 고시’가 시행되었다. 그 항목에는 여러 가지 항목이 존재하지만 이 연구에서 하는 항목은 연차점검 중 절연내력시험의 대체항목에 관한 연구로써 2021년 6월 15일에 개정된 내용인 ‘절연내력 시험은 부분방전 측정, 코로나 측정 등 무정전 점검 장비를 이용하여 점검을 대체 할 수 있다.’라는 항목에 대해 연구하였다. 그에 따른 절연내력시험 및 부분방전 자외선 코로나 카메라에 대한 개념 및 소개를 하고 그 항목들을 비교하여 대체할 수 있는 시험인지 증명한다. 나아가 그 점검을 받는 입장에서 그 비교가 적절한 경제성을 가지고 있는지, 또는 그 시험을 하였을 때 전기시설에 모든 기기들을 안전사항을 대체할 수 있는지에 관하여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