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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능력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울매개효과

Title
저작능력이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울매개효과
Other Titles
Depression-mediated effect on the effect of chewing ability on cognitive function
Author
이소민
Alternative Author(s)
Lee, So Min
Advisor(s)
박보영
Issue Date
2022. 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cognitive function due to chewing ability in Koreans who have entered an aging society. Problems with chewing ability lead to a negative psychological state, and if it persists for a long time, it can lead to depression, and furthermore, it can be expected to affect cognitive decline. In this longitudinal study, the effect of chewing ability on the cognitive function level is to be confirmed and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is to be verified. Methods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n Aging (KLoSA) is a cohort data representing the middle-aged and elderly, and in this study, data of number 5, 6, 7 were used. When this study was performed, depressive disorder, cognitive impairment, brain lesion disorder, mental retardation disorder, and non-response subjects were excluded in order to control conditions that could affect the main variables at the investigation point. 4,136 subjects who completed depressive disorder in 2016 and cognitive function follow-up test in 2017 were the final study subjects. To confirm the relationship between chewing ability and depression and cognitive function, chewing ability and confounder variable were measured during the investigation. Depression as a parameter was analyzed at two years after investigation, and cognitive function as a dependent variable at four years after investigation was analyzed. The chewing ability was measured using a self-reported five-point Likert scale, CES-D10 for depression test, and K-MMSE tool for cognitive function test. For depression, a score of four or higher using the CES-D10 indicates a depressive disorder, and the higher the score, the more severe the depression. Cognitive function was confirmed to have cognitive impairment when the K-MMSE score was less than 24. In the study, the results of the measured tools were used as continuous variables. According to the Barron & Kenny method(1986), after adjusting the gender, age, education level, income quartile, residence area, spouse status, living alone, basic old-age pension, social activity participation, stratum consciousness, cerebrovascular disease, hypertension, diabetes, obesity, heart disease, dependence on physical function(ADL,IADL), smoking, drinking, and exercise, the effect of chewing ability through mediated function of depression on cognitive impairment was verified using a multivariate regression. After that, we evaluated the indirect effect of the mediator using the Sobel test. Results In this paper, a mediating analysis of depression was performed on the correlation between chewing ability and cognitive function for four years. As a result of confirming the correlation of the three variables in order to confirm the prerequisites of the mediating variable,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As a result of indirectly measuring the meaning of the step-by-step verification of Baron & Kenny (1986) analysis through the regression coefficient valu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hewing ability and cognitive function after adjusting for depression was found (B=0.277). It was found to be decreased (P<.001) compared to the case before depression adjusted(B=0.255). Therefore, it was found that mediating depression contributed to a mediating role of about 10.6% in influencing the degree of cognitive function due to chewing ability. Additionally, the direct significance of the mediator variable depression was verified through the Sobel test, and it was found to b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 Conclusion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it was confirmed that depression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In other words, it not only affects the degree of cognitive function due to chewing ability, but also mediates depression to affect cognitive function.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prevent depression at an early stage in order to improve oral health and delay cognitive decline in the middle aged and elderly adults in Korea. Medical workers for the healthcare, including dentists and dental hygienists, have to check the masticating function of the target person. Additionally, they should conduct systematic oral prevention education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and strive to improve oral function accordingly.|서론 이 논문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 장노년층에서 저작능력으로 인한 우울과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저작기능과 인지기능이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인 Hirano Y(2013,2015)등에 의하면 20-34세의 대상자는 저작행위를 하는 동안 뇌의 전두엽 활동량 증가로 주의력과 인지기능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분 향상 및 스트레스 해소가 나타나 우울과 같은 기분변화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의 대규모 인구집단 표본을 이용한 연구에 따르면 저작능력이 양호한 대상자들이 열악한 집단보다 단어 기억력과 학습, 언어의 유창성 등이 높은 것으로 보고하였다(Listl S,2014). 또한 노년기의 우울과 인지기능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상호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우울증이 지속될 경우 인지기능저하 및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노화로 인해 신체적 기능 저하, 은퇴, 인지기능 감퇴, 치아상실로 인한 안모 변화 등 심리적 요인이 지속 되면 정신적인 위축과 자신감 상실로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저작능력 문제는 부정적인 심리 상태로 이어져 장기간 지속될 경우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인지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저작능력으로 인해 인지기능정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하고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고령화연구패널자료(KLoSA)는 우리나라 장노년층 대상으로 2006년 1차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자료는 1차 조사 이후 2년에 한 번씩 동일한 대상자로 기초조사가 이루어졌고 2018년 7차 조사까지 완료된 코호트 자료이다. 이 연구에서는 5차(2014년), 6차(2016년), 7차(2018년)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 조사시점에서 주요변수에 영향을 미칠 만한 조건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우울장애와 인지기능 장애, 뇌병변장애, 정신지체장애, 무응답 대상자는 제외하였으며 2016년도(6차) 우울장애 및 2017년도(7차) 인지기능 추적검사를 완료 한 4,136명을 최종 연구대상자로 하였다. 저작능력, 우울, 인지기능의 선후관계를 확인하고자 K차 조사시점에서 저작능력과 보정요인을 측정하였고 매개변수인 우울은 K+1차(2년후) 조사시점, 종속변수인 인지기능은 K+2차(4년후) 조사시점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인지기능과 저작능력, 우울은 자기보고식으로 측정하였다. 인구 사회경제적 요인, 건강요인, 주관적.삶의 질 요인에 따라 저작능력, 우울, 인지기능의 차이는 독립표본 t검정과 One-way ANOVA 검정을 이용하였으며 매개 분석의 전제조건인 세 변수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매개 효과 검증을 위해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한 Baron & Kenny(1986)의 3 단계를 시행하였으며 성별, 연령, 교육수준, 연가구균등화소득, 거주 지역, 배우자, 독거, 경제활동, 기초노령연금여부, 사회활동참여여부, 주관적 계층의식, 고혈압, 비만, 당뇨,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여부, 흡연, 운동, 음주여부, 신체기능 의존여부, 주관적 건강상태, 삶의 질 만족도 변수를 분석에 포함하여 보정하였다. 결과 이 논문에서는 저작능력과 4년 동안에 대한 인지기능정도의 연관성 사이에서 우울에 대한 매개 분석을 진행하였다. 매개변수의 전제 조건을 확인하기 위하여 세 변수들의 연관성을 확인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 분석의 단계적 검증을 회귀계수 수치를 통해 간접적으로 유의성을 측정하였을 때 마지막 3단계에서 독립변수인 저작능력이(B=0.227) 2단계(B=0.255)에서의 영향력보다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p<.001). 따라서 저작능력으로 인해 인지기능정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있어 매개변수인 우울은 10.6% 정도의 매개역할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Sobel test를 통해 매개변수 우울의 직접적인 유의성 여부를 검증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로 나타났다(p<.01). 결론 고령화연구패널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Baron & Kenny(1986) 3단계 방법으로 저작능력, 우울정도, 인지기능정도의 연관성에 대해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반복측정 자료의 특성을 이용하여 각 요인의 시점을 다르게 두어 분석하였기 때문에 장노년층의 인구집단에서 저작능력과 우울, 인지기능의 선후관계를 확인한 것에 의미가 있다. 연구결과에 따라 우울은 부분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즉, 저작능력으로 인해 인지기능정도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우울을 매개하여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장노년층 인구의 구강건강증진과 인지기능저하를 늦추기 위해서는 우울증을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포함한 보건의료인은 대상자의 저작기능을 확인하고 그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구강예방교육을 실시해야하며 그에 따른 구강기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592537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6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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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S](보건대학원) > MEDICAL SCIENCE(의학계열)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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