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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심현우-
dc.contributor.author하가영-
dc.date.accessioned2021-08-23T16:20:47Z-
dc.date.available2021-08-23T16:20:47Z-
dc.date.issued2021. 8-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98805en_US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63861-
dc.description.abstract본 연구는 1994년 개인연금 도입 이후 개인연금의 수급시기가 도래하였거나, 도래가 임박한 고령층이 개인연금을 보유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요인들이 영향을 끼치는지 실증분석을 통해 살펴보고 차세대의 개인연금 가입 및 보유납입액에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분석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의 노후보장패널 7차 조사자료를 이용하여, 50세 이상의 가구원의 개인연금 보유 현황 및 개인연금 보유집단과 미보유집단의 특성을 살펴보고, 개인연금 보유와 납입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로지스틱 회귀모형과 선형 회귀모형으로 각각 분석하였다. 특히 최근 저출산 등의 사회적 변화에 더불어서 자녀와 관련된 저출산 관련 변수, 자녀의탁의향, 상속의향의 요인을 분석에 포함하여 주요 변수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령층의 개인연금 보유 결정요인에 대한 분석에서는 연령이 낮을수록, 교육년수가 증가할수록, 배우자가 없을수록, 금융자산과 부채가 많을수록, 자녀수가 적을수록, 상속의향이 있을수록, 자녀의탁의향이 없을수록, 공적연금에 가입했을수록, 보장성보험에 가입했을수록 개인연금의 보유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개인연금 납입액에 대한 분석 결과는 교육년수가 증가할수록, 금융자산이 많을수록 납입액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첫째,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하여 가구원이 줄어듦에 따라 개인연금의 필요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인연금 시장 확대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둘째, 상속의향을 활용한 상품을 발전시켜 상속의향이 있는 집단의 개인연금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셋째,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증대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고령층의 개인연금 보유 및 납입액에 관한 연구-
dc.title.alternativeA Study on Private Annuity Retention and Premium at Advanced Ages-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하가영-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Ha, Ga Young-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대학원-
dc.sector.department금융보험학과-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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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INSURANCE & FINANCE(금융보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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