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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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 | 우아영 | - |
dc.contributor.author | 고윤정 | - |
dc.date.accessioned | 2021-08-23T16:13:40Z | - |
dc.date.available | 2021-08-23T16:13:40Z | - |
dc.date.issued | 2021. 8 | - |
dc.identifier.uri |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97286 | en_US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63757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9년 기준 전국 주택보급률은 104.8%이다(통계청). 자가점유율은 58.0%, 자가보유율은 61.2%이며, 임차의 구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세 39.7%, 월세 60.3%로 이루어져 있다(국토교통부). 전세 제도는 높은 보증금으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매매로 넘어가기 위한 사전 단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의 주요목적은 현재의 주택시장이 자가를 중심으로 소비되고 있으나 이는 여러 사회적 변화를 통해 달라질 것이라는 전제 하에, 각 시장 수요자들의 점유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는 주택에 대한 잠재적인 태도를 가늠해볼 수 있는 주택보유의식을 기준으로하고, 세대 및 소득으로 분류하여 계층 간 차이를 살펴볼 것이다. 국내 선행연구에서는 주택소유형태의 결정요인보다, 주택을 가계자산의 결정요인 관점에서 주로 분석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로 인해 주택보유의식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가 없었던 실정이었기 때문에, 본 연구는 주택보유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세대별, 소득별로 나누어 종합적인 분석을 시도한 최초의 연구라는데 의미가 있다. | - |
dc.publisher | 한양대학교 | - |
dc.title | 연령 및 소득별 주택보유의식 차이에 관한 결정요인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Multifaceted Determinants of the Perception of Homeownership by Age and Income Level | - |
dc.type | Theses | - |
dc.contributor.googleauthor | 고윤정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Go, Yunjeong | - |
dc.sector.campus | S | - |
dc.sector.daehak | 부동산융합대학원 | - |
dc.sector.department | 부동산학과 | - |
dc.description.degree | Maste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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