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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쇠퇴와 전력사용량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Title
도시쇠퇴와 전력사용량과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Urban Decline and Electric Power Consumption
Author
양승규
Alternative Author(s)
Yang, Seung Kyu
Advisor(s)
이명훈
Issue Date
2021. 8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도시의 성장과 쇠퇴 상태를 진단하는 도시쇠퇴지표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2013년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연구자들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된 지표들을 활용한 도시의 진단에 관한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도시재생법이 제정된 이후에는 인구사회, 산업경제, 물리환경 3가지 영역의 지표들을 사용하여 도시의 상태를 진단하고 쇠퇴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도시재생법 제정 이후의 도시쇠퇴에 관한 연구들은 대부분 도시재생법에서 다루고 있는 인구사회, 산업경제, 물리환경 영역으로 구분된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에서 제공하는 지표들을 사용하여 도시의 상태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새로운 에너지사용 지표를 이용하여 도시의 성장·쇠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도시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중 대표적인 공공재인 전력의 사용변화율을 활용한 도시의 쇠퇴 양상 진단방법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력사용증가율과 선행 연구의 도시쇠퇴 진단 지표와의 유사성을 검증하고, 전력사용증가율을 기준으로 도시의 성장·쇠퇴 양상을 진단하고자 함이다. 선행연구에서 도시의 상태 분석에 사용하지 않은 전력사용 데이터를 지표로 활용하여 도시의 상태를 진단한 것이 이 연구의 주된 차별점이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의 도시쇠퇴지수와 전력사용량 증가율의 상관계수를 분석해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전력사용량증가율과 전력사용호수증가율을 기준으로 도시의 성장·쇠퇴 유형을 분류하였다. 셋째, 산업용 및 주택용의 전력사용량증가율과 전력사용호수증가율을 변수로 하는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2002년~2020년까지 3~5년 단위 4개 기간의 전국 229개 도시의 성장·쇠퇴 양상을 진단하여 그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전력사용량 증가율과 도시 성장·쇠퇴와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하였으며 전력사용량증가율과 전력사용호수증가율 지표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쇠퇴 진단 방법의 효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This study deals with the Urban Decline Index, which diagnoses urban growth and decline. The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intended to analyze urban conditions using new indicators of urban decline not covered by the Urban Regeneration Information System. This study sought to measure the urban decline through changes in electric power consumption, the representative energy used in cities. Similarities with the power usage data and the urban decline index of prior research were verified, and the city's condition was diagnosed through thi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similarity between the electric power consumption data and the urban decline index of prior research, and to measure the growth and decline of cities by classifying the types of cities with the electric power consumption data. The difference in this study is to diagnose the state of the city by utilizing the data from the power usage not used in the analysis of the state of the city in a prior study. The main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correlation between the growth rate of electric power consumption and the urban decline index of prior research was analyzed to confirm the correlation. Second, to classify the types of cities, we define the types of growth and decline of cities using power consumption data. Third, the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by measuring the decline status of 229 cities by dividing the period from 2002 to 2020 into four periods with the data on electric power consumption for housing and industry as variables. As a result,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growth rate of electric power consumption and urban growth and decline was identified.
URI
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98406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6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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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REAL ESTATE CONVERGENCE[S](부동산융합대학원) > URBAN & REAL ESTATE DEVELOPMENT(도시·부동산개발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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