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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능력에 관한 연구 동향 분석

Title
자기위로능력에 관한 연구 동향 분석
Other Titles
An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Soothing Ability
Author
이혜지
Alternative Author(s)
Lee, Hye Ji
Advisor(s)
조한익
Issue Date
2021. 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자기위로능력과 관련된 국내학술지논문 32편을 분석하여 연구 동향을 살펴봄으로써, 자기위로능력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분석 대상 논문을 자료 분석 기준인 발표연도, 연구대상, 연구도구, 연구변인으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그 결과를 논문 수(편)와 비율(%)로 표시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위로능력 관련 국내학술논문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는 연구가 발표되지 않은 해를 포함하여 연평균 0.7편,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매해 연구가 발표되어 연평균 3.1편의 연구가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에는 가장 많은 5편(15.6%)의 연구가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상반기 현재까지는 1편(3.1%)의 연구가 발표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연구대상은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12편(37.5%)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9편(28.1%),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5편(15.6%),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4편(12.5%),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2편(6.3%)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자에는 상담자, 교사, 간호사, 콜센터 상담원, 장기요양시설 종사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그중 상담자가 5명(41.7%)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교사 2명(16.7%), 간호사 2명(16.7%), 콜센터 상담원 2명(16.7%),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1명(3.1%) 순이었다. 셋째, 연구도구는 박효서(1999)의 척도가 18편(56.3%)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었고, 그다음으로 고소희(2000)의 척도 7편(21.9%), 전희정(1999)의 척도 5편(15.6%), 이지연, 양난미(2007)의 척도 2편(6.2%)으로 나타났다. 전희정(1999)과 박효서(1999)의 척도에는 ‘신체적으로 위로하기’ 문항이 포함되어 있는데, 박효서(1999)가 우리나라는 신체적 접촉이 자연스럽지 않은 문화이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위로하기는 자기위로능력과 유의한 상관을 보이지 않는다고 한 연구 결과에 따라 ‘신체적으로 위로하기’를 제외하고 자기위로능력을 측정하거나, ‘신체적으로 위로하기’를 포함하여 측정하였으나 다른 변인과의 관련성을 찾지 못하였다는 연구 결과가 도출된 경우도 있어, 우리나라의 정서 및 현시대에 맞는 새로운 척도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넷째, 연구변인은 자기위로능력이 매개변인인 연구가 16편(50%)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조절변인인 연구가 7편(21.9%), 독립변인인 연구가 5편(15.6%), 종속변인인 연구가 3편(9.4%)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편(3.1%)은 자기위로능력 척도개발에 관한 연구였다. 자기위로능력이 매개변인인 연구에서는 ‘대상관계수준’, ‘부모 관련 변인’, ‘자기 관련 변인’ 등 대상관계이론과 관련된 변인이 독립변인인 연구가 10편(62.5%)으로 가장 많았고, 종속변인의 경우, ‘우울 및 불안’, ‘소진’ 등 부정적 정서를 변인으로 하는 연구가 12편(75%)으로 가장 많았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자기위로능력 관련 국내학술논문의 연구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자기위로능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자기위로능력 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59779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8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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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EDUCATION[S](교육대학원) > MAJOR IN COUNSELING PSYCHOLOGY(상담심리전공) > These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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