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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몰입 선행변수의 효과에 대한 국가 간 비교연구: 한국,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Title
조직몰입 선행변수의 효과에 대한 국가 간 비교연구: 한국,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Antecedent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Korea, U.S. and China
Author
심원술
Issue Date
2003-02
Publisher
Korean 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
Citation
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2001년도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Page.129-155
Abstract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들에서 보여지는 변수의 국가 간 평균비교의 한계를 넘어서, 조직몰입에 공통적인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요인과 문화적 차이에 따른 요인을 구분하고, 이의 차별적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각 변수들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성의 국가 간 차이에 대해서도 검토해 보고자 하였다. 분석을 위한 자료는 중국의 제조업 부문 3개 기업의 종업원 520명, 한국의 제조업, 건설업의 8개 기업 종업원 900명, 미국의 제조업의 2개 기업 종업원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약 1,400여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의 분석결과 외재적 보상과 내재적 보상은 3개 국가 모두 공통적으로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재적 보상은 미국과 한국의 종업원들에게 상대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특수적 요인으로는 한국은 수직적 관계, 수평적 관계, 가족주의가 조직몰입에 유의적인 효과를 나타냈으며, 중국은 수평적 관계와 가족주의가, 미국은 수평적 관계와 근로관이 조직몰입에 유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는 가족주의가 한국과 중국에 공통적인 요인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직몰입에 대해 갖는 각 변수의 회귀계수를 비교함으로서 각 변수가 조직몰입에 대해 갖는 효과성 크기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외재적 보상과 내재적 보상의 효과성은 미국과 중국이 차이가 없으며, 한국은 이들보다 작은 효과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가족주의는 중국이 한국보다 그 효과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수평적 관계는 중국이 한국과 미국보다 효과성이 크며, 한국과 미국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국가 문화적인 영향과 경제적 이데올로기에 따라 국가 간 수렴과 확산이 혼재되어 진행되는 교차수렴(crossvergence)을 제시한 Ralstin et al. (1997)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별 종업원들의 조직몰입과 관련한 변수의 비교에 있어, 각 변수의 조직몰입에 대한 효과성 차이도 비교 가능하며, 이것이 단순히 변수의 평균을 비교하는 것 보다 좀 더 발전적인 비교분석을 가능케 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어떤 문화권의 종업원들이라도 내재적 보상과 외재적 보상이 모두 적절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것은 공통적인 반면, 부가적으로 현지의 독특한 문화와 종업원들의 가치관을 고려한 인적자원관리제도도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URI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755626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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