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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박보영-
dc.contributor.author박한나-
dc.date.accessioned2020-08-28T16:40:07Z-
dc.date.available2020-08-28T16:40:07Z-
dc.date.issued2020-0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52837-
dc.identifier.uri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38654en_US
dc.description.abstract연구배경 및 필요성: 유방암 장기 생존자들은 유방암 치료로 인한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과 같은 후기 합병증을 오래도록 경험하게 된다. 최근 암 생존자의 대사질환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암 생존자들은 건강 인구집단에 비해 복부비만, 고혈압,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혈증, 고혈당을 아우르는 대사증후군에 이환 될 확률이 높다. 한국 여성의 중요 질병인 유방암과 생존율이 높은 유방암의 특성을 고려할 때 대조군과의 비교를 통한 유방암 생존자의 역학적 특성 및 생활습관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는 의미있다고 생각되며, 향후 암 진단 이후 유방암 생존자에서 생활습관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 위험을 예방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연구방법: 제 4-6기(2007-2015) 9개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토대로 총 23,431명을 분석하였다. 의사에게 유방암 진단을 받은 만 나이 30세 이상 유방암 생존자와 유방암을 포함 기타암의 과거력이 없는 대조군 간 성향점수매칭 전 후 일반적 특성 차이를 교차분석을 시행하여 비교하고, 생활습관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모든 분석은 SAS 9.4 version을 이용하여 p-value가 0.05 미만일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다고 판단하였다. 연구결과: 연령, 교육수준, 경제활동상태, 생활습관 변수를 성향점수매칭 후 두 집단 간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유방암 생존군에서 32.8%, 대조군에서 35.6%로 나타나 대조군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더 높았다. 결론: 생활습관 요인 중 BMI, 음주, 수면시간이 대사증후군 및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유병 위험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심단어: 유방암 생존자, 생활습관, 대사증후군-
dc.publisher한양대학교-
dc.title유방암 생존자의 생활습관과 대사증후군의 위험도-
dc.title.alternativeLifestyle of Breast Cancer Survivors and Risk of Metabolic Syndrome-
dc.typeTheses-
dc.contributor.googleauthor박한나-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Han Na, Park-
dc.sector.campusS-
dc.sector.daehak보건대학원-
dc.sector.department의학계열-
dc.description.degree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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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S](보건대학원) > MEDICAL SCIENCE(의학계열)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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