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0

조직몰입의 선행변수에 관한 국가별 비교연구: 한국,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Title
조직몰입의 선행변수에 관한 국가별 비교연구: 한국,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Antecedent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Korea, U.S. and China
Author
심원술
Keywords
수렴성; 확산성; 조직몰입; 비교연구; convergence; divergence; organizational commitment; comparative study
Issue Date
2004-09
Publisher
한국국제경영학회
Citation
국제경영연구, v. 15, No.3, Page. 1-34
Abstract
본 연구는 국가별로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보편적 요인과 문화적 차이에 따른 차별적 요인을 구분해 분석하였다. 또한 독립변수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회귀계수)의 크기를 비교하였다. 분석을 위한 자료는 중국의 제조업 분야 3개 기업 종업원 520명, 한국의 제조업, 건설업의 8개 기업 종업원 900명, 미국의 제조업 분야 2개 기업 종업원 8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되었으며 최종적으로 1,354개의 표본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실증 분석결과 외재적 보상과 내재적 보상은 3개 국가 모두 공통적으로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차별적 요인은 한국의 수직적 관계, 수평적 관계, 가족주의가 조직몰입에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중국은 수평적 관계와 가족주의가, 미국은 수평적 관계와 직무지향성이 조직몰입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주의는 한국과 중국에서 공통적으로 조직몰입에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각 국가별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난 공통적인 변수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가 어느 국가에서 더 큰지에 대해서도 비교하였다. 이는 기존의 국가 간 비교연구에서는 시도되지 않은 것으로써, Snedecor & Cochran (1980)이 제시한 회귀계수의 차이분석 방법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미국과 중국의 종업원들에게 주어지는 외재적 보상과 내재적 보상이 한국보다 조직몰입에 더 큰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한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가족주의는 중국이 한국보다 조직몰입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수평적 관계가 조직몰입에 미치는 효과는 중국이 한국과 미국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방법의 시도는 서로 환경이 다른 집단일 경우, 독립변수의 종속변수에 대한 효과성 차이를 비교함으로써, 변수 간 평균을 국가별로 비교하는 것 보다 좀 더 다양하고 발전적인 분석과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This study compared antecedent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mong Korea, U. S. and China. To test the hypotheses, data were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 instruments from employees of manufacturing firms in each of the nations.The results indicated several significant findings. First, it was identified that intrinsic and extrinsic reward were common predictor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every nation. Second, vertical relationship, horizontal relationship, familism have positive effect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Korea. Horizontal relationship and familism were critical predictors in china. And U. S. employee’s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influenced by horizontal relationship and job pride. Finally, we compared regression coefficient of predictors each of the nation. Intrinsic and extrinsic reward were more effective in U. S. and China than Korea. Familism and horizontal relationship have the most impact in China.
URI
https://information.hanyang.ac.kr/#/eds/detail?an=edskci.ARTI.656583&dbId=edskci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51729
ISSN
1598-2718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ND ECONOMICS[E](경상대학) > BUSINESS ADMINISTRATION(경영학부)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