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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roth II 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누두절개술 후 풍선확장 병합술의 유용성

Title
Billroth II 위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누두절개술 후 풍선확장 병합술의 유용성
Other Titles
A Role of Endoscopic balloon dilatation after partial infundibulotomy in patients with Billroth II
Author
박세훈
Alternative Author(s)
Park, Sae-Hoon
Advisor(s)
최호순
Issue Date
2007-02
Publisher
한양대학교
Degree
Master
Abstract
최근 내시경 시술의 경험의 축적으로 ERCP의 성공률과 합병증의 발생이 감소하였으나 Billroth II 문합술 등의 상부 위장관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ERCP의 성공률이 낮으며 시술 후 합병증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Billroth II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에서 절개도를 이용하여 누두절개 후 누공을 통한 풍선확장술을 이용한 ERCP방법의 유용성과 안전성에 대하여 후향적으로 분석하여 보고자 하였다. 2004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한양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 입원하여 ERCP를 시행 받은 환자 중 Billroth II 술식으로 위절제술을 시행 받은 환자 1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누두절개방법은 침형절개도를 이용하여 팽대부의 개구부는 절개하지 않고 구측 융기부만을 11~12시 방향으로 절개하였다. 누두절개 후 형성된 담도·십이지장 누공을 통하여 유도선을 총담관내에 삽입한 다음, 유도선을 따라 풍선확장기를 이용하여 유두부 성형술을 시도하였다. 담도삽관의 성공률은 총 11명 중 9명(81.8%)에서 성공을 하였다. 선택적 담도삽관이 불가능하였던 2예는 모두 Barun 문합술을 시행받은 경우로 afferent loop이 길어 유두부에 도달이 불가능하였던 경우였으며 유두부 도달이 가능하였던 8예 모두에서는 누두절개술 후 선택적인 담관조영술을 얻을 수 있었다. 총담관에 결석은 모두 성공적으로 제거되었으며 기계적 쇄석술을 이용한 경우는 없었다. ERCP 시행 후 고아밀라제 혈증을 보였던 경우는 3예에서 관찰되었으며 모두 정상 상한치의 2.5배 이내로 상승되었으며 임상적으로 췌장염이 발생되었던 경우는 없었다. Billroth II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침형 절개도를 이용한 누두절개 후 풍선확장술을 이용하는 병합술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URI
https://repository.hanyang.ac.kr/handle/20.500.11754/149763http://hanyang.dcollection.net/common/orgView/2000004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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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 SCHOOL[S](대학원) > MEDICINE(의학과) > Theses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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